“월급날만 되면 하얘진다더니”…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1년 만에 ‘깜짝’ 근황
배우 차태현이 절친 조인성과의 ‘동업’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표라는 직함의 무게와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10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차태현은 조인성과 공동으로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컴퍼니’의 운영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절친과 동업, 시작은 소박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지난해 4월,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들과 함께 베이스캠프컴퍼니를 설립했다. 차태현은 “우리끼리 매니저 한 명씩 데리고 작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소박했던 시작을 회상했다. 현재 소속사에는 두 대표 외에 배우 임주환, 진기주가 소속돼 있다. 회사를 차린 후 함께하고 싶다는 제안이 많았지만, 이들은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길을 택했다. 차태현은 “같이 하자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렇게 해 드릴 수 없다’며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소속 배우에게 집중하겠다는 책임감의 표현이다. 수익 안 나면 안 해요…단호한 경영 철학 이날 MC 김구라는 “홍경민이나 장혁 정도는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니
“소름 돋는 평행이론”… 비상계엄 막아낸 ‘이 드라마’ 결말 충격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권력의 어둠을 심판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최종회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군부 비리와 비상계엄 음모 분쇄 마지막 운행의 핵심은 군 내부의 은폐된 진실이었다. 김도기(이제훈 분)는 군인 신분으로 위장 잠입해 전시 상황을 조작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던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포착했다. 억울하게 희생된 유선아 상사의 복수를 위해 무지개 운수 팀은 다시 한번 뭉쳤고 그들의 전매특허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이 적중했다. 거대한 비극을 막아낸 그들의 활약은 단순한 드라마적 재미를 넘어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즌4 예고하는 열린 결말 최종회의 백미는 김도기가 시즌1의 강렬한 빌런이었던 림여사의 동생과 조우하는 장면이었다. 이는 모범택시의 미터기가 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장치로 해석된다. 어딘가에서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는 메시지는 시청자들에게 안도감과 동시에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시청률 13퍼센트 돌파 여전한 화력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최종회는 전국 기준 13.3%를 기록했다
“계엄령 선포 1초 전”… 응원봉으로 막아낸 소름 돋는 ‘이 장면’
답답한 속 뻥 뚫어주더니… 대상 휩쓸고 시청률 14% 돌파한 ‘이 드라마’
또 자체 최고 경신… 19% 뚫고 괴물 된 ‘이 드라마’
10년을 기다렸는데 날벼락… 조진웅 은퇴 선언에 ‘이 작품’ 어쩌나
역시 유느님 클래스… 돌아오자마자 1위 찍어버린 ‘이 프로그램’
“도파민 제대로 터졌다”… 시청률 15.6% 찍고 난리 난 ‘이 드라마’
시즌제는 망한다더니… 또 자체 최고 찍은 ‘19금 원작’ 드라마 정체
“시즌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방송가의 오랜 속설을 비웃기라도 하듯,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영된 ‘모범택시3’ 6화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2.0%,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4화가 기록했던 11.6%를 가뿐히 뛰어넘는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모범택시’ 시리즈는 한국형 히어로 드라마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통쾌한 부캐 플레이와 금융치료 이날 시청률을 견인한 것은 주인공 김도기(이제훈 분)의 통쾌한 복수극이었다.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김도기는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승부조작 범죄가 얽혀있음을 직감하고, 판에 직접 뛰어들었다. 특히 ‘타짜 도기’라는 새로운 부캐(부캐릭터)로 변신한 이제훈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악당들을 향한 시원한 ‘금융치료’ 복수는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억울한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악을 응징하는 ‘무지개 운수’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흥행
이제훈 주연 ‘모범택시3’, 변신 예고한 부캐 열전에 시청자 기대감 상승
드라마 ‘모범택시3’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이제훈이 변신을 예고한 부캐릭터(부캐) 열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제훈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 1, 2에 이어 시즌3에서도 강력한 부캐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전에 선보였던 캐릭터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풍운아 도기’와 ‘호구 도기’ 등 다양한 모습을 예고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부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개성 강한 무지개 운수 식구들의 부캐 열연 역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보승 PD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함께한 가운데, 전 시즌 2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사례로 꼽히며, 각 시즌마다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3에서는 개선된 택시의 성능과 디자인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제훈은 ‘이전 택시는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멋이 있었지만, 이번엔 성능이 좋아져서 액션을 할 때 편하고, 멋있게 잘 뽑아져서 시그니처 자동차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