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도 카메라 감독도 몰랐다… 온천 촬영 중 터진 개그맨 방송사고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동료 연예인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가 나와 이목이 쏠린다. 과거 방송 촬영 중 벌어진 아찔한 사고에 대한 이야기다. 단순 해프닝으로 넘기기에는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었던 이 사건은 ‘편집 실수’와 ‘온천 촬영’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당시 영상이 그대로 ‘유튜브’에 공개되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체 그날 촬영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의 전말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십이층’의 ‘영업중’ 65화에서 밝혀졌다. 이날 출연한 개그맨 곽범이 동료 이선민과 함께했던 과거 온천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선민의 주요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으며, 이는 명백한 편집 과정의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모두가 놓쳤던 단 한 장면, 어떻게 유튜브에 올라갔나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곽범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온천을 위에서 아래로 찍는 카메라가 있었다. 문제는 이선민이 속옷을 내린 상태로 해당 카메라 앵글에 포착된 것이다. 현장에 있던 PD와 카메라 감독을 포함한 그 누구도 이 장면을 인지하지 못했다. 결국 문제의 장면은 편집 과정에서도 걸러지지 않은
하룻밤 파티가 이렇게 될 줄이야… 피식대학 이용주, 71만 채널 공중분해 위기
따뜻한 4월의 주말을 앞두고 인기 코미디언 이용주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가 운영하는 71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유튜브 측이 문제 삼은 것은 동료들과의 평범한 ‘파자마 파티’ 영상이었다. 이용주는 ‘성적인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평범한 브이로그가 어쩌다 채널 존폐를 위협하는 ‘성적 콘텐츠’로 낙인찍히게 된 것일까. 파자마 입고 밥 먹었을 뿐인데… 성적 콘텐츠 낙인 사건의 발단은 ‘용쥬르 이용주’ 채널에 올라온 ‘파자마 파티로 선민네님 급습 브이로그’ 영상이다. 지난 10일, 이용주는 유튜브로부터 해당 영상이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사유는 ‘성적인 행위 묘사’. 이로 인해 채널은 일주일간 영상 업로드가 금지되는 이른바 ‘빨간딱지’ 제재를 받았다. 이용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를 저렴하고 파렴치한 인간들로 몰아갔다”며 격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파자마를 입고 밥을 먹고 맥주를 마신 뒤 각자 잠을 잔 것이 전부”라며, 유튜브 측의 조치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영상에 함께 출연한 동료 코미디언 이선민과 유영우의 명예까지 실추됐다고 덧붙였다. 이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