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게 없는데”… 후배 감쌌다가 하루아침에 직장 잃은 ‘이 개그우먼’
“박나래와는 다르네”...손담비, 스태프들과 ‘찐친 의리’ 현장 공개
“10년 전 추억사진”…손담비가 꺼낸 ‘같이 일하는 사람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오래 함께해온 스태프들과의 끈끈한 의리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월 22일 SNS에 “10년 전 추억사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는 우리 헤어 메이크업 범호 윤희”라며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어. 10년 후에도 다 같이 지금처럼 각자의 위치에서…우리 서로 웃자”라고 덧붙이며 ‘시간이 증명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무릎 꿇고 머리채 잡고…‘거친 장난’이 오히려 친분 증명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와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난을 치는 장면이 담겼다. 무릎을 꿇고 머리채를 잡는 등 꽤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다만 분위기는 험악함과 거리가 멀다. 서로의 성격을 이미 다 아는 사이에서만 가능한 ‘친구 같은 장난’이어서, 오히려 오랜 신뢰가 읽힌다는 반응이 나온다. “각자의 위치에서”…일이 아니라 ‘관계’로 남은 동행 손담비의 메시지는 단순한 추억팔이가 아니라, ‘일로 만났지만 관계로 남은 사람들’에 대한 인사에 가깝다. 업계 특성상 스태프가 자주 바뀌기 쉬운데도 “아직도 같이 일하고 있다”는 한 줄이 이 팀의 결을 설명한다. ‘10년 후에도
강남 나혼산 지하철 친구 결혼식 사회 축가 싹쓸이 12년 의리 빛난 풀코스
방송인 강남이 12년 지기 지하철 친구의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도맡으며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나혼산으로 시작된 우연이 반지 선물과 가족사진 합류라는 필연으로 완성됐다. 방송인 강남이 예능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인연으로 꼽히는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의 결혼식에서 12년 우정의 정점을 찍었다. 단순한 하객을 넘어 결혼식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풀코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리남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나를 스타로 만든 은인... 방송 분량 허락이 신의 한 수 강남과 최승리 씨의 인연은 전설적인 예능 에피소드로 회자된다.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도중 지하철 옆자리에 앉아 우연히 번호를 교환한 것이 시작이었다. 강남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승리는 나를 잘 되게 해준 은인”이라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당시 최승리 씨가 방송 송출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능인 강남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란 고백이다. 이들은 강남의 결혼식에서 최승리 씨가 2부 사회를 맡을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 프로포즈 반지 선물부터 사회 축가까지... 결혼식 지분율 100% 이번 결혼식에서 강남은 친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자신의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