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은 이걸 보고 반했구나”… 보석 감별사도 인정한 김준호의 얼굴
연예계 대표 ‘보석 감별사’ 홍석천의 날카로운 심미안이 의외의 인물 앞에서 흔들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김준호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그의 숨겨진 매력이 드러나자 현장은 술렁였다. 과연 홍석천은 김준호의 어떤 모습을 보고 극찬을 쏟아냈을까. 이번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떠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청양 출신인 방송인 홍석천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청양에서 만난 특별한 심사위원 멤버들은 홍석천의 학창 시절 추억이 깃든 단골 중식당을 방문했다. 홍석천은 식당 아들이 자신의 첫사랑이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그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으로 이어졌다. 배우 변우석, 추영우 등을 발굴했다며 자신의 안목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즉석에서 외모 순위를 정해 꼴찌가 식사비를 내는 게임을 제안했다. 심사위원은 당연히 ‘보석 감별사’ 홍석천이었다. 검은 봉투 걸고 시작된 외모 대결 장동민은 “보석함은 못 들어가도 ‘검은 비닐봉지’에는 들어갈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어딘가 달라졌는데… 장동민, 확 젊어진 비결 알고 보니
“유튜브선 난리 났는데”… 0%대 시청률 찍고 짐 싸는 ‘이 예능’
40만 구독자를 거느린 대세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선우용여. 그녀를 메인으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던 요리 예능이 결국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불과 두 달 만에 문을 닫게 된 것이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용여한끼’가 이날 방송되는 8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선우용여의 화제성을 브라운관으로 이어오려 했으나 냉혹한 시청률 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유튜브 대세도 넘지 못한 시청률의 벽 ‘용여한끼’는 방영 기간 내내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선우용여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개설 반년 만에 구독자 40만 명을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올리는 영상마다 수십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할매니얼’ 트렌드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러한 온라인 화제성이 TV 시청률로 연결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 선우용여를 전면에 내세워 반전을 꾀했으나 대중의 관심은 싸늘했다. 프로그램은 ‘나이를 먹어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주제로 선우용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