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서 울며 썼다”…86세 전원주, 유서 공개된 사연
따스한 3월, 눈물 쏟게 한… 이성미가 찢어버린 마지막 편지
개그우먼 이성미가 과거 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방송 촬영 중 우연히 발견한 암 진단, 12살 막내딸을 향한 애끓는 모정, 그리고 수술 전날 밤 몰래 써 내려간 마지막 편지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대체 그녀는 왜 유서를 쓸 수밖에 없었을까?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이성미는 과거를 회상하며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그녀는 한 방송 프로그램의 정기검진 프로젝트를 통해 유방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제작진이 자신을 두고 회의하는 모습을 보며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것이 바로 암 조직 검사 여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는 것이다. 12살 딸에게 차마 꺼낼 수 없었던 말 암 진단은 곧바로 ‘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다. 무엇보다 그녀를 힘들게 한 것은 당시 12살이던 막내딸의 존재였다. 이성미는 “우리 엄마가 나 12살 때 돌아가셨다. 암으로 엄마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아픔인지 알기에 딸에게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그녀는 가족들 몰래 홀로 아픔을 감내해야 했다. 수술 전날 밤,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의사 선생님이 도와줬어요”… 전인화가 33년간 숨겨온 딸, 정체는?
배우 전인화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딸 유서현 씨를 최초로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전인화의 금쪽같은 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전인화의 딸이자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 유서현 씨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장에 들른 유서현 씨를 본 최화정이 “정말 예쁘다”고 칭찬하자, 유서현 씨는 “공을 들인 얼굴이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딸의 유머 감각에 전인화는 “얘가 아빠(유동근)의 유머와 끼를 닮았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엄마 아빠 반반 닮은 비결은 의느님 방송인 최화정은 전인화와의 인연에 대해 “인화가 딸이 화장품 사업을 한다며 선물을 보내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전인화는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세상 부러울 게 없다. 딸 하나는 정말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유서현 씨의 얼굴에서 “엄마, 아빠의 얼굴이 모두 보인다”고 하자, 그는 “의사 선생님이 좀 도와주셔서 이제야 반반이 됐다”고 솔직하게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 톱스타 엄마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