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 직원 월세 평생 지원”…4월 1일 만우절 장난 어디까지
토스 이승건 대표의 ‘파격 선언’이 만우절 논란을 불러왔다. 4월 1일 만우절,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사내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자신이 거주 중인 집을 팔아 그 차익으로 직원 100명의 월세와 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얻는 사람과 주거비로 생존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사이의 격차에 문제의식을 느껴왔다”며 “토지라는 한정된 자원의 사유화가 불평등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원 방식도 구체적이다. 월세 또는 대출 이자를 부담 중인 직원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해당 직원이 자가를 마련할 때까지 비용을 전액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진심인가 장난인가 다만 이 계획이 실제 실행될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토스 측 역시 “매년 이 시기에 대표가 메시지를 올리지만, 만우절 이벤트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마다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2022년에는 테슬라 차량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일부 직원에게 1년간 무상 대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월세 산다길래 짠했는데… ‘200억 기부천사’의 대치동 라이프
봄바람 불어도 통장은 겨울… 전 재산 넣고 -60% 찍은 배우의 월세 고백
다들 어렵게 사는 줄 알았는데… 월세 500만 원 집에 사는 ‘기부천사’ 근황
가수 김장훈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대중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기부 천사’라는 수식어 뒤에 가려졌던 그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그가 공개한 초호화 주거 공간, 20년째 연애를 쉬고 있는 이유,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는 특별한 방법에 대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월세 500만 원, 궁전 같은 자택 공개 지난 14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의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김장훈, 은지원, 문희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김장훈의 집이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는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했다. 김장훈은 “사람들은 내가 거지처럼 사는 줄 알지만, 여기 월세가 500만 원”이라고 당당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자식 없이 64세(만 63세)인데 이런 화려한 궁전에 사는 삶도 괜찮아 보인다”며 부러움 섞인 감탄사를 내뱉었다. 결혼은 환상, 20년째 이어온 비혼 라이프 김장훈은 자신의 확고한 비혼 가치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마지막 연애가 약 20년 전이라고 밝힌 그는 “
연말정산 간소화 최종 자료 나왔다…연봉 8000만원 미만 주목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최종 확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연봉 8000만원 미만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환급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45가지 최종 확정 자료를 20일부터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연말정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간소화 최종 확정…45종 자료 제공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근로자가 각종 소득·세액공제 증빙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국세청은 매년 연말정산 기간에 맞춰 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주요 공제 자료를 일괄 제공해 왔다. 올해는 기존 42종 자료에 3종이 추가돼 총 45종의 자료가 제공되며, 그동안 누락되거나 수정이 필요했던 항목도 최종 확정 자료에 반영됐다. 국세청은 특히 근로자들이 자주 놓치는 공제 항목을 중심으로 ‘13월의 월급’을 챙길 수 있는 절세 포인트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대표적인 항목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이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는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 근로자나 장애인, 경력단절 근로자는 3년간 70% 감면
“내 입 찢어야 해”… 손담비, 월세 1000만원 공개 후 시댁 반응 ‘충격’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과거 자신의 신혼집 월세가 1000만 원이라고 밝혔던 발언에 대해 격한 후회의 심정을 드러냈다. 고액의 주거 비용이 공개된 후 쏟아진 관심과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MC 탁재훈과 거침없는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이 대뜸 “1000만 원짜리 월세에 살지 않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손담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고충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월세 발언 후 시댁 난리 나 손담비는 탁재훈의 질문에 “그게 정말 미치겠다. 내가 내 입을 찢어야 한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과거 방송을 통해 이태원에 위치한 91평 신혼집을 공개하며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만 80만 원이 넘는다고 언급한 것이 화근이었다. 그는 “기사가 뭐만 하면 월세 1000만 원 이야기밖에 안 나온다. 정말 환장하겠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단순히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을 넘어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이 미쳤음을 시사했다. 손담비는 “그 발언 이후 시댁에서도 난리가 났다”고 털어놓으며, 금전적인 부분이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부담감 때문인지 손담비는
‘월세 1천만원’ 손담비, 시댁에서 난리났다...“1천만원 월세 사니?”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른바 ‘월세 1000만원’ 발언 이후 이어진 후폭풍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발언은 과거 유튜브 콘텐츠에서 신혼집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이후 손담비를 따라다니는 대표적인 꼬리표가 되며 예상치 못한 부담으로 돌아왔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손담비는 자신의 히트곡 ‘미쳤어’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수입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MC 탁재훈이 “저작권료가 상당했을 것”이라고 언급하자 손담비는 “CF도 정말 많이 찍었고, 회사와 수익 배분이 있었지만 적게 번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에는 어린 나이였던 만큼 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대화 도중 탁재훈이 다시 ‘월세 1000만원’ 발언을 언급하자 손담비는 난감한 웃음을 지으며 “미치겠다. 내가 내 입을 찢어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집을 소개하는 유튜브에서 ‘전세냐, 자가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걸 바보처럼 ‘월세 1000만원’이라고 말해버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손담비는 이후 해당 발언이 계속 회자되며 자신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연말정산 “100만원 더 돌려받는 법 있다”… 환급액 늘리는 7가지 방법
연말정산은 ‘자동 환급’이 아니다. 2025년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몇 가지 항목을 챙기면 환급액을 수십만 원 이상 늘릴 수 있다. 반대로 공제 요건을 놓치거나 부양가족을 잘못 올리면 ‘13월의 월급’이 아니라 추가 납세와 가산세로 돌아올 수 있어 막판 점검이 중요하다. ■ 연금계좌·청약저축, 지금 채우면 환급액이 달라진다 가장 효과가 큰 절세 카드는 연금계좌 납입이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IRP를 포함하면 연 900만원까지 납입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공제율이 15%(지방소득세 포함 16.5%)로 높아 최대 148만5000원까지 환급 효과가 발생한다. 5500만원을 초과하면 12%(지방소득세 포함 13.2%)가 적용돼 최대 118만8000원을 돌려받는 구조다. 이미 일부 금액을 납입한 상태라면 남은 한도를 채우는 것만으로도 ‘추가로 100만원’ 가까운 환급 여지가 생길 수 있다. 납입 순서는 보통 연금저축 600만원을 먼저 채우고, 이후 IRP로 300만원을 더 넣어 한도를 맞추는 방식이 권장된다. 연금저축은 운용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일부 중도 인출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