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까지 맞대고 ‘사랑한다’니… 전소미가 공개 고백한 남자 아이돌 정체
가수 전소미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얼굴을 다정하게 맞댄 채 “사랑한다”는 고백을 전한 상대는 다름 아닌 그룹 워너원 출신 이대휘다. 단순한 열애설로 치부하기엔 두 사람의 인연이 너무나도 깊다. 이들의 특별한 관계는 최근 열린 아이오아이(I.O.I)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대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31일, 전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와 이대휘는 스스럼없이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전소미는 여기에 “대휘야 처음 말해보는 것 같은데 사랑한다”는 글을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대휘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이오아이의 콘서트를 직접 찾아 친구를 응원했고,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에서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대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답했다. 그는 “내 친구 소미야. 무대에서 행복해 보이는 널 보니까 나도 행복하다. 오늘 최고로 멋있었어”라며 훈훈한 우정을 이어갔다. 팬들은 두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이토록 끈끈한 관계의 시작점에 대해 다시금 궁금증을
“월급쟁이라 마음이 든든해요”… 23살에 은퇴한 아이돌의 뜻밖의 직업
3월 극장가 사로잡더니…천만 배우 박지훈 전작까지 줄 세운 이유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극장가에 이어 OTT 플랫폼까지 한 배우의 이름으로 뜨겁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이 그 중심에 섰다. 스크린을 통해 그의 연기에 매료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제는 OTT로 향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그의 신작이 아닌, 이미 종영된 과거 작품들이 차트 상위권으로 소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천만 영화의 흥행, 배우 중심의 콘텐츠 소비, 그리고 그의 다채로운 필모그래피가 맞물려 만들어낸 이 현상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천만 영화가 쏘아 올린 ‘박지훈 정주행’ 열풍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한 달여 만에 누적 관객 수 117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작품 속에서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열기는 ‘박지훈 필모그래피 정주행’이라는 새로운 흐름으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넷플릭스다. 2022년 공개된 그의 주연작 ‘약한영웅 Class 1’은 지난달 22일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에 재진입하더니, 26일에는 3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공개된 지 2년
고모 입냄새 난다고 하더니… 900만 배우로 돌아온 ‘국민 조카’
최근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의 16년 전 과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앳된 얼굴의 10살 소년이 방송인 장영란을 ‘고모’라 부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장면이다. ‘스타 골든벨’ 속 ‘가짜 조카’ 시절부터 지금의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까지, 그의 남다른 성장 과정에 이목이 쏠린다. 과연 당시 방송에서 그는 어떤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을까. 고모 입냄새 난다던 10살 꼬마 화제의 영상은 2008년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의 한 장면이다. 당시 방송인 장영란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조카”라며 10살 소년 박지훈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내 장영란을 당황하게 만드는 귀여운 폭로가 이어졌다. ‘고모가 제일 좋을 때’를 묻는 질문에 박지훈은 망설임 없이 “용돈 줄 때”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대로 ‘싫을 때’는 “뽀뽀할 때요. 입 냄새나요”라고 말하며 순수한 동심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처럼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큐 사인과 함께 터진 눈물 연기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박지훈의 즉석 연기였다. 장영란이 “지훈이가 우는 연기를 기가 막
“이제 막 뭉쳤는데”… 강다니엘 현역 입대, 워너원 재결합 ‘비상’
가수 강다니엘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특히 이번 입대 소식은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그룹 ‘워너원’의 완전체 활동 재개 시점과 맞물려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에이알에이(ARA)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이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막고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역시 진행되지 않는다. 워너원 재결합 프로젝트 차질 빚나 이번 입대가 팬들에게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이유는 최근 급물살을 탔던 ‘워너원 재결합’ 이슈 때문이다. 워너원은 최근 엠넷(Mnet)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종료 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칠 것을 예고하며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멤버들이 다시 모인다는 소식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으나, 팀의 핵심 멤버인 강다니엘의 입대가 확정되면서 프로젝트 진행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강다니엘의 입대 전 촬영 분량이
“팬들 잠 못 이룬 밤”… 워너원 출신 ‘이 멤버’, 드디어 오늘 돌아온다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가수 김재환(29)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31일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 김재환은 약 18개월간의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이날 만기 전역한다. 팬들은 그의 전역 소식에 밤잠을 설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군악대에서 보낸 1년 6개월 김재환은 이날 소속사 웨이크원을 통해 전역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악대에서 생활은 제게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한 시간이었다”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과정 속에서 책임과 꾸준함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생활한 동기들과 선·후임들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칠 수 있었고, 그 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김재환은 “이제는 사회로 돌아가 군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제 자리에서 차분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워너원 메인보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