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뭘 보고 배울지… 인종차별에 여성비하까지 한 홍콩 교장
5월의 싱그러운 날씨 속,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해야 할 해외 수학여행이 한순간에 얼룩졌다. 홍콩의 한 중학교 교장이 학생들 앞에서 보인 충격적인 언행 때문이다. 그는 즐거운 추억 대신 인종차별과 여성비하라는 그릇된 가치관을 남겼다. 교육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이 사건의 전말은 과연 무엇일까. 사건은 홍콩 산우이 상업협회 중학교 교장 리척힝이 학생들을 인솔해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발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관광버스 주차 문제로 현지 남아시아계 여성 경비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학생 수십 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닥쳐(shut up)”, “저리 가(go away)” 등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모자라 광둥어로 심한 욕설까지 내뱉었다. 상대에 따라 180도 돌변한 태도, 인종차별 논란의 시작 격앙된 분위기는 한 중국계 행인이 등장하며 순식간에 바뀌었다. 그는 리 교장에게 중국어로 “이곳에 주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리 교장은 언제 그랬냐는 듯 예의 바르고 침착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180도 다른 태도를 보였다. 상대의 인종에 따라 노골적으로 태도를 바꾸는 모습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인종차별 논란에 불을
따스한 봄날, 눈물로 전한 후회… 100억 벌고도 잔고 ‘0원’ 된 사연
가수 서인영이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대중 앞에 섰다. 한때 ‘신상녀’로 불리며 소비의 아이콘으로 군림했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100억 원의 수입을 모두 탕진한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다. 그녀는 왜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려야 했을까. 쇼핑 중독으로 얼룩진 과거, 대중의 외면을 불렀던 논란, 그리고 가슴 아픈 가족사를 통해 그녀의 삶을 되짚어 본다. 신상녀의 그림자, 100억 수입과 0원의 잔고 서인영은 지난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자신의 소비 습관을 ‘쇼핑 중독’이었다고 털어놨다. “옷도 입어보지 않고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달라’고 할 정도였다”며, 한정판이라는 말에 맹목적으로 지갑을 열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그녀의 소비는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과시에 가까웠다. 상황은 심각했다. 한 달 마사지 비용으로만 600만 원을 지출하고, 심지어 전세금까지 빼서 쓰는 지경에 이르렀다. 돈 관리를 하던 아버지를 향해 “내 돈 내놔!”라고 소리치기 일쑤였다. 결국 그녀의 통장 잔고는 ‘0원’이 되었고, 서인영은 “돈이 우습고, 계속 벌 줄 알았다”며 철없던 시절을 후회했다.
따스한 봄날 전해진 진심… 서인영이 30년 만에 고백한 새어머니 이야기
새 출발부터 삐걱… 서인영, ‘개과천선’ 유튜브 하루만에 증발한 사연
가수 서인영이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돌연 사라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그는 직접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지만, 새 출발을 알린 지 단 하루 만에 벌어진 해프닝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소동은 그가 첫 영상에서 보여준 과거 논란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와 그간 숨겨왔던 솔직한 심경 고백 직후에 벌어져 더욱 궁금증을 키운다. 과연 그의 채널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하루 만에 사라진 채널 지난 26일, 서인영은 ‘개과천선 서인영’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인 27일,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의 복귀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성급한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고 한다.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라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다행히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해프닝으로 밝혀졌지만, 그의 말처럼 ‘개과천선’의 길이 시작부
7년간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서인영이 밝힌 욕설 논란의 전말
‘우울 고위험군’ 아들 밀치고 멱살까지 잡은 아빠...오은영 “영원히 아이를 놓칠 수도...”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26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중2 아들, 혹시 청소년 우울증일까요?”라는 두 번째 사연이 이어졌다. 이날 공개된 솔루션에서 금쪽이 아빠는 달라진 점에 대해 “웃음이 생겼다. 전 최선을 다했는데, 금쪽이가 말대꾸한다”고 토로했다. 영상 속 그는 금쪽이에게 밥상을 차려주며 “널 너무 외롭게 만들었어”라며 사과했고, 직접 쓴 편지도 건넸다. 금쪽이 역시 아빠에게 밥을 먹여주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급격히 변했다. 아빠와 금쪽이는 10km 마라톤에 함께 출전했으나, 체력이 부족한 금쪽이는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아빠는 “정신 좀 차려”라며 짜증을 내더니 결국 금쪽이를 억지로 끌고 가려 했다. 급기야 그는 아이를 패대기치며 “열받게 하네, 진짜”라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MC들은 “편지가 무슨 소용이냐”, “뛰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욕설을 내뱉는 금쪽이에게 아빠는 “다시 해봐”라며 도발했고, 이어 금쪽이의 멱살을 잡으며 “내가 네 친구야?”라고 소리쳤다. 스튜디오 MC들은 “사과가 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