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태풍까지 겹친다…올여름 ‘찜통 장마’, 대비책은?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서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해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다. 현재로선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을 지나갈 가능성이 크지만, 태풍 특유의 높은 변동성과 올여름 심상치 않은 기후 흐름이 겹치면서 국내 기상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고 폭염 가능성까지 커진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태풍 자체보다도 장마전선과 결합한 집중호우 위험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점점 강해지는 태풍 ‘장미’…한반도 향할 가능성은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장미(JANGMI)’는 팔라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뒤 북서진하고 있다. 28일 오전 기준 중심기압은 998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9m 수준이다. 아직은 강도 1 수준이지만, 뜨거운 해역을 지나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기상청은 장미가 29일 강도 2로 발달한 뒤, 오는 30일부터는 강도 3 수준까지 세력을 키울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 달 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90km 해상까지 접근하며 최대풍속 초속 40m 안팎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까지 예보만 놓고 보면 태풍 장미가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거나 근접할 가능성은
“최대 9일“ 설 연휴 해외여행, 한국인 몰린 곳은 일본 온천 소도시 ‘이곳’
설 연휴 풍경이 바뀌고 있다. 짧은 공식 연휴에도 연차를 활용해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일정이 가능해지면서,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가 뚜렷하게 늘었다. 특히 일본 소도시 온천 여행이 설 연휴 대표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출발하는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은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을 보면 일본이 36.5%로 가장 높았고, 동남아(30.6%), 중국권(16.5%), 유럽(10.3%), 대양주(6.1%)가 뒤를 이었다. 업계는 비행 시간이 짧고 일정 부담이 적은 단·중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했다. ◆ 일본 소도시로 향한 발걸음, ‘온천’이 키워드 일본 내에서도 수요는 대도시가 아닌 지방 소도시에 집중됐다. 라쿠텐 트래블이 설 연휴 기간 한국인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쿄·오사카·후쿠오카·홋카이도를 제외한 인기 소도시 상위권에는 오이타현과 구마모토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관광보다 휴식을 중시하는 여행 성향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오이타현은 벳푸와 유후인으로 대표되는 온천 지역이다. 벳푸 지옥온천 순례, 유후인 긴린코 호수 산책 등 온천 중심의 일정이 가능해 설 연휴 힐링 여
박진영, “가족 여행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대중음악계 인사로는 최초로 장관급 정부 직책을 맡은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가족 여행 중의 즐거움과 고충을 동시에 전했다. 지난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가족 여행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가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모습이 담겼다. “가족과 함께해서 좋지만, 집중은 어려워” 앞서 박진영은 일본 오키나와로 가족 여행을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공항에서 아이들을 캐리어에 태워 이동하는 장면을 공개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여행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즐기며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번 게시글에서는 “가족 여행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동시에 느낀다”는 문구로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함 속에서도,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현실을 솔직히 표현한 셈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영은 휴가지에서도 성경 필사에 몰두하며 흔들림 없는 신앙심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아버지 곁에서 책을 읽거나 어깨에 올라앉아 필사 모습을 구경하는 등 평화로운 가족의 단면을 보여주었다. 팬들은 “가족과 믿음 모두 놓치지 않는 진정한 밸런
‘장관급’ 박진영, 추석 맞아 가족과 오키나와 여행...“가족과 함께라 더 행복해 보여”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박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포근하게 재충전하시는 추석 연휴가 되길 빌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공항에 등장해, 커다란 캐리어 두 개를 끌며 두 딸을 태워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아이들의 얼굴은 마스크로 가려져 있었고, 사생활을 세심히 보호하려는 ‘연예인 아빠’의 배려가 돋보였다. “오키나와에서 여유로운 휴가” 박진영은 추석 연휴 기간 일본 오키나와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해변과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장 앞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건강한 체형과 특유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가족과 함께라 더 행복해 보인다”, “추석에도 긍정 에너지 넘친다”는 반응을 보였다. “K팝을 세계로…새로운 역할 시작” 한편 박진영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박진영은 K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