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장인 어디 갔나… 사제복 입고 나타날 ‘천만 배우’ 근황
“3년 만에 돌아왔다”… 넷플릭스가 찍은 유일한 한국 작품 ‘이것’
넷플릭스가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글로벌 라인업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이름을 올려 화제다. 지난 7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2026 넷플릭스 글로벌 라인업’ 영상에는 ‘브리저튼’, ‘아바타: 아앙의 전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원피스’, ‘에놀라 홈즈’ 등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팬덤을 거느린 메가 히트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처럼 쟁쟁한 글로벌 대작들의 향연 속에서 한국 콘텐츠로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동궁’은 K-콘텐츠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검증된 제작진과 파격적인 소재의 만남 ‘동궁’은 귀신이 출몰하는 궁궐이라는 독창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컬트 미스터리 액션물이다. 귀신 세계를 넘나드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기이한 저주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형 오컬트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드라마 ‘손 더 게스트’와 ‘불가살’의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기 때문이다. 치밀한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정평
“딸 보고싶어 촬영장서 펑펑”… 26년 만에 복귀 선언한 ‘이 배우’, 근황 보니
1990년대 안방극장을 주름잡았던 ‘원조 신스틸러’ 배우 주용만(69)이 26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종합병원’ 등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 돌연 자취를 감췄던 그의 복귀 소식에 연예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컬트 스릴러 영화로 알리는 화려한 귀환 8일 소속사 씨제이케이 측은 주용만이 최근 오컬트 스릴러 영화 ‘디 아더 사이드’의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1990년대 후반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약 26년 만에 선보이는 공식적인 연기 행보다. 영화 ‘디 아더 사이드’는 작가 지망생과 평범한 직장인이 기이한 비밀을 간직한 펜션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주용만은 극 중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펜션 사장 윤정구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본 리딩 현장에서 그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생생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그의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주용만은 또 다른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캐스팅도 확정 지으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예고했다. ‘피화’에서는 실리만을 추구하는 냉
에어컨도 필요 없다…한여름 밤, 등골 오싹하게 만들 넷플릭스 공포영화 5선
숨 막히는 폭염과 좀처럼 꺾이지 않는 열대야.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무용지물로 느껴지는 한여름 밤,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즐길 수 있는 등골 서늘한 명품 공포영화 5작품을 소개한다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에 지쳤다면, 이제는 심장을 옥죄는 심리적 긴장감과 탄탄한 서사로 무장한 진짜 공포를 만나볼 차례다. 실화라 더 무섭다, 오컬트 공포의 교과서 ‘컨저링’ 실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한 ‘컨저링’은 할리우드 오컬트 영화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쓴 작품이다. 외딴 저택으로 이사 온 가족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과 그들을 위협하는 악령의 존재를 그린다. 고전적인 공포 영화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감독 제임스 완의 세련된 연출력이 더해져 장르적 쾌감을 최고조로 이끈다. 이 영화의 성공은 ‘애나벨’, ‘더 넌’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세계관의 성공적인 시작점이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포, ‘장화, 홍련’ 한국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미장센을 자랑하는 ‘장화, 홍련’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깊은 슬픔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오랜 병원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자매 ‘수미’와 ‘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