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재혼 45세 오윤아… 나이 잊은 몸매 비결, 10년째 하는 ‘이 운동’
배우 오윤아가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알리면서 그의 변함없는 자기관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단기적인 고강도 훈련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가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온 한 가지 운동법에 그 핵심이 숨어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을 넘어 몸의 균형과 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10년 가까이 한 가지 운동에 집중한 배경 유행을 좇아 운동법을 바꾸기보다 오윤아는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를 택했다. 바로 ‘탄츠플레이’다. 이는 현대무용에 발레와 필라테스 동작을 결합한 운동으로, 무거운 중량을 다루기보다 몸을 길게 뻗으며 코어와 하체를 동시에 단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윤아는 이 운동을 통해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몸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체중 감량 이상의 효과를 봤기에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코어와 속근육을 다스리는 움직임의 정체 탄츠플레이의 동작은 겉근육보다 속근육에 집중한다. 팔다리를 움직일 때 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 이는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