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장항준 감독도 온다
1000만 관객을 넘어선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번에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료 상영 소식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북 제천시가 시민의 날 행사를 맞아 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영화의 흥행 기록과 인기, 그리고 최근 불거진 논란까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제천 시민의 날 맞아 ‘왕과 사는 남자’ 무료 상영 추진 충북 제천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무료 상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상영은 다음 달 1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 상영은 장항준 감독과 제천시의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은 지난해 4월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연을 고려해 배급사가 시민들을 위한 무료 상영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재 배급사 측과 구두 협의가 거의 확정 단계에 있다”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행사 당일에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장항준 감독의 무대 인사와 포토타임 등 다양
“유튜버 영화가 다 그렇지 뭐”… 요즘 극장가 뒤흔드는 공포 영화
최근 극장가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띱 Deep’의 배우 김규남이 주연을 맡은 공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그 주인공이다. 이 영화는 신선한 소재, MZ세대를 겨냥한 영리한 캐스팅, 그리고 독특한 구성이라는 세 가지 무기를 앞세워 조용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대형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이 작은 공포 영화가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작 190개 스크린의 반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지난 18일 CGV 단독 개봉 이후 불과 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개봉했던 유사 장르 영화들이 한 달여에 걸쳐 기록한 최종 스코어를 단 일주일 만에 따라잡은 이례적인 성과다. 더욱 놀라운 점은 스크린 수다. 박스오피스 상위권 작품들이 1000개에서 20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확보한 것과 달리, 이 영화의 주말 스크린 수는 190여 개에 불과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 46.3%라는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입소문의 시작을 알렸다. 삭제 불가 앱, 일상을 파고든 공
봉준호 감독도 극찬했다… 20만 돌파한 ‘이 독립영화’의 정체
웬만한 기업 1년 농사를 한번에…2조 5천억 쓸어 담은 ‘이 영화’
일본 원작도 이겼다... 2주 만에 65만 울린 한국 영화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