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故최진실이 조영구 손을 잡아준 진짜 이유
장마철 벼락 맞고 인생역전… 심형래, ‘영구보살’ 된 사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 황제’ 심형래가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해 화제다. 최근 안면 거상 수술 소식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던 그가 이번에는 ‘신내림’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점집을 차린 근황을 공개했다. 그의 변신 배경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지난 20일 심형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영구보살 연애 전문 점집’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심형래는 스스로를 ‘영구보살’이라 칭하며, 지난해 장마철에 벼락을 맞고 신내림을 받았다는 다소 황당한 설정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첫 손님 전원주와 폭소 만발 입담 대결 ‘영구보살’의 점집 개업 첫 손님으로는 배우 전원주가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과거 故 송해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심형래가 전원주와 가짜 결혼식을 올렸던 일화를 꺼내자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특히 전원주는 당시 촬영했던 키스신 비화를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는 “심형래가 입을 맞출 테니 놀라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진짜 혀가 잘리는 줄 알았다”고 거침없이 발언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싫지는 않더라”고 덧붙
“혼자 사는 게 창피하다더니”... 179억 파산 후 ‘이 남자’의 충격적인 집 상태
“재혼이라도 해야 하나”… 67세 심형래, 얼굴 싹 바꾼 충격적인 이유
조영구는 1.5억 날렸는데… 김구라 아들, 2.5억으로 10억 만든 ‘이곳’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사례를 공개해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와 부동산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자신의 안타까운 투자 실패담을 먼저 털어놨다. 1억 5천만원 손실 본 조영구의 눈물 조영구는 “2년 전 남산에 10억 원짜리 주거형 오피스텔을 샀는데 현재 1억 5000만 원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미용실에 갔다가 ‘사기만 하면 두 배가 오른다’는 말에 혹해서 계약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는 “미용실에서 추천한 분은 수수료로 2000만~3000만 원은 받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영구는 또한 “김대중 대통령 시절 5억 원에 산 삼각지 아파트는 현재 20억 원이 넘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김구라는 “20년 넘게 보유했는데 4배 오른 것은 서울에서 크게 성공한 투자는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전문가가 “남산 부동산은 8억 5000만 원이라도 받고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하자, 조영구는 “손해 보고 파는 건 싫다”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김구라 아들
‘MLB전설’ 커쇼, 은퇴 선언…다저스 ‘22번’ 영구결번 확실시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투수 클레이턴 커쇼(37·LA 다저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커쇼의 은퇴 소식을 전하며, 오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 그의 마지막 등판이라고 밝혔다. 커쇼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저스의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돼 200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18시즌 동안 단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은 대표적인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루키 시절부터 예리한 커브와 안정된 제구로 주목받았고, 2011년 21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리그 최고의 투수 반열에 올랐다. 그해 첫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는 2013년, 2014년에도 같은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 시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는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을 기록하며 투수로는 드물게 내셔널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커쇼의 커리어는 화려하다. 정규시즌 통산 452경기에서 2844.2이닝을 소화하며 222승 96패, 평균자책점 2.54, 탈삼진 3039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3.5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