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냐” 박근형 호통에… 울면서 덤빈 ‘신인 여배우’
배우 박근형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는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도연을 혹독하게 가르쳤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 나이에 웬일이라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기 경력 60년이 넘는 대배우 박근형을 비롯해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다채로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박근형은 과거 후배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로 유명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오해 빚은 똥배우 발언의 진실 이날 박근형은 과거 방송가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른바 ‘똥배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언급했던 이 단어가 특정 후배를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후배 한 사람이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고 하더라”며 난감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사실 그 말은 내가 연극을 처음 시작할 때 연출 선생님이 나에게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꾸짖었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인이 들었던 독설을 통해 연
안은진, 너무도 사랑스러운 로코퀸의 탄생...장기용과 “키스는 괜히 해서!”
배우 안은진이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있는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나쁜엄마’, ‘연인’, ‘다 이루어질지니’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이번 작품에서 안은진은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다림’ 역을 맡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아내고 있다. 특히 26일과 27일 방송된 5회, 6회에서는 계속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돕는 고다림의 따뜻한 면모가 더욱 깊이 그려졌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바로 달려가고, 소소한 대화에서도 의미를 놓치지 않는 모습은 캐릭터의 진정성을 드러냈다. 또한 의욕을 잃은 팀원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극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안은진의 연기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고다림을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6회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에게 취중진담으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고다림은 자신을 계속 챙겨주는 공지혁에게 “저는 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