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그렇게 싫었나… ‘쇼미’ 래퍼, 정신병 연기하다 결국 ‘이곳’에
“이제 막 뭉쳤는데”… 강다니엘 현역 입대, 워너원 재결합 ‘비상’
가수 강다니엘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특히 이번 입대 소식은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그룹 ‘워너원’의 완전체 활동 재개 시점과 맞물려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에이알에이(ARA)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이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막고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역시 진행되지 않는다. 워너원 재결합 프로젝트 차질 빚나 이번 입대가 팬들에게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는 이유는 최근 급물살을 탔던 ‘워너원 재결합’ 이슈 때문이다. 워너원은 최근 엠넷(Mnet)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종료 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칠 것을 예고하며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멤버들이 다시 모인다는 소식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몰고 왔으나, 팀의 핵심 멤버인 강다니엘의 입대가 확정되면서 프로젝트 진행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강다니엘의 입대 전 촬영 분량이
“숨겨진 지하세계”… 3년 만에 돌아온 ‘쇼미12’, 충격적 ‘이것’ 공개
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3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 단순한 귀환이 아니다. 방송 역사상 유례없는 ‘평행 우주’ 세계관을 도입하며 콘텐츠의 확장을 시도한다. 기존 방송의 틀을 깨부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연계한 파격적인 편성 전략을 내세웠다. 지하에서 펼쳐지는 무규칙 배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본방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도 독자적인 서사를 갖춘 오리지널 콘텐츠의 등장이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17일 첫 공개를 앞둔 이 콘텐츠는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 존재하지만 전혀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제작진은 이를 ‘숨겨진 리그’라고 정의했다. 정해진 룰 안에서 경연을 펼치는 지상(Mnet 방송)과 달리, 지하(티빙)에서는 어떠한 제약도 없는 극한의 환경이 조성된다. 오직 랩 실력 하나로만 생존해야 하는 처절한 싸움터다. 스핀오프 개념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투 트랙’ 전략은 시청자들에게 일주일 내내 힙합의 열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러한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