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딸로 떴는데…타코야끼 알바·지하철 탄다는 서수민 근황
배우 서수민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방식은 남다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의 딸로 열연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연기력이 아닌 그의 ‘일상’이다.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몇 장의 사진이 발단이 됐다. 사진 속에는 타코야끼 가게 아르바이트생과 지하철 승객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로서 막 날개를 펴기 시작한 신예의 행보로는 다소 의외의 모습이다. 소지섭 딸로 떴는데 지하철이라니 최근 서수민이 공개한 사진들은 그의 소탈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지하철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친구들과 길거리에 편하게 앉아 대화를 나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러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김부장’ 방영 중에도 타코야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실이 알려져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2007년생, 올해 19세인 배우의 평범한 일상은 대중에게 신선한 호감으로 다가왔다. 자신이 만약 10대 후반에 큰 인기를 얻었다면 어떤 삶을 살았을지 대입해 보는 이들이 많다. 서수민의 선택이 특별하게 여겨지는 배경이다. 팬들마저 웃게 만든 사인 연습의 비
‘응답하라’로 떴는데…32살 여배우, 구인 사이트 뒤지는 현실
배우 민도희가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전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주역이었던 그가 긴 공백기 끝에 생계 유지를 위한 구직에 나선 것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그의 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스마트폰으로 일자리를 찾는 모습은 과거 화려했던 시절과 대비를 이뤘다. ‘응답하라’ 신드롬 이후 길어진 공백기 배우 민도희의 일상은 오는 2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피며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 활동이 뜸해지자 생계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구하는 현실은 과거 ‘응답하라 1994’ 속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주목받는다. 당시 그는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1년 넘는 경력도 쉽지 않았던 이유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1년 3개월간 성실히 일했던 경력이 있음에도, 치열한 구직 시장의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그는 “처음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긴장도 됐지만, 하길
한국인 없는 이탈리아 여행지…이민정 픽! 현지인만 아는 휴양지+맛집 코스
로마는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만 보고 떠나기엔 아까운 도시다. 배우 이민정이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여행은 그래서 더 특별했다. 호텔에서 시작해 재래시장, 공원 피크닉, 현지 식당, 외곽 호수 휴양지까지 이어진 일정은 관광객보다 로마 사람들이 주말을 보내는 방식에 가까웠다. 한국인으로 북적이는 유명 코스 대신 치즈 냄새 가득한 시장에서 장을 보고, 공원 잔디 위에서 샌드위치를 나누고, 로마 외곽 호숫가에서 발을 담그는 여행. 올여름 이탈리아를 계획한다면 이민정처럼 ‘로마의 일상’을 따라가 보는 것도 좋다. ■ 로마 트리온팔레 시장…치즈·포르케타·트러플 오일은 필수 이민정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로마의 대표 재래시장인 메르카토 트리온팔레다. 바티칸 인근에 자리한 이 시장은 치즈, 육가공품, 와인, 과일, 견과류, 올리브오일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현지형 식재료 천국이다. 이곳에서 꼭 챙길 것은 포르케타와 치즈, 견과류, 트러플 오일이다. 포르케타는 돼지고기에 허브와 향신료를 넣어 오래 구운 이탈리아식 로스트 포크로, 얇게 썰어 빵이나 와인과 곁들이면 훌륭한 피크닉 메뉴가 된다. 이민정 역시 시장에서 고기를 맛본 뒤 갈릭 토핑과 함께 먹는 조합에
‘공항 민폐 논란’ 민도희, 1년 넘게 카페 알바한 진짜 이유
배우 민도희가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사라졌었다. 지난해 공항에서 불거진 ‘민폐 논란’이 기점이었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취를 감춘 그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바로 1년 넘게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해왔다는 것이다. 논란 이후 자숙의 의미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사정이 있었던 걸까. 민도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를 통해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근무를 마치는 소회까지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공항 논란 후 작아졌던 자존감, 알바로 되찾았다 한창 활동하던 배우가 왜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까. 민도희는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는 일도 없고 많이 작아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기분이 항상 울적하고 가라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한 번쯤 무력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법한 이야기다. 그는 일을 하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민도희는 “나의 쓸모를 인정받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등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혈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가 서른이 넘어 처음
군대 간 이재욱, 갑자기 ‘가수 데뷔’…임슬옹이 만든 반전
배우 이재욱이 군 복무 중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전했다. 연기 활동에 집중해온 그가 갑작스럽게 가수로 데뷔한 것이다. 이는 입대 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의 ‘공백기’ 없는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배우가 아닌 가수 이재욱은 어떤 모습일까. 이재욱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섀도(SHADOW)’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놀라운 점은 그가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사실이다. 지난달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1월이다. 군 복무 중인데 어떻게 앨범을 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번 싱글은 이재욱이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비밀리에 준비해 둔 특별한 선물이다. 군백기로 인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미리 작업해 둔 콘텐츠 중 하나인 셈이다.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은 보컬 그룹 ‘2AM’ 출신 임슬옹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섀도’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재욱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사랑의 시작과 끝,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의 흔적을 깊이 있게 다뤘다. 팬들에게는 그의 군 복무 기간이 오히려 새로
촬영보다 이게 더 체질인 것 같아요… 최강희, 아산 물류센터서 포착된 근황
연기가 재미없어 떠났던 그녀… 최강희, 폐지 주워 손에 쥔 ‘2천원’의 무게
따스한 3월에도 치킨 튀겨요… ‘빚 5천’ 갚으려 식당 알바하는 여배우
연기만 할 순 없잖아요…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된 ‘훈남 배우’의 소신
“배우 임주환을 쿠팡 물류센터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지난 주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어디서든 눈에 띌 법한 그가 왜 물류센터에 나타난 것일까. 갑작스러운 근황에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 공식 입장**, **연예계 불황**, 그리고 과거 **소신 발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본다. 온라인 목격담 확산, 소속사 “과거 공백기 근무 사실” 시작은 지난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한 게시글이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목격했다는 내용이었다. 작성자는 “실제로 보니 키도 크고 얼굴도 작아 한눈에 알아봤다”고 전했다. 이후 “직접 사인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등 구체적인 경험담이 잇따르며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27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임주환이 과거 작품 공백기 동안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배우 본인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하며, “현재는 근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무슨 일 했나?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뒤늦게 확산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작품 공백기 중에도 묵묵히 일을 했다는 후기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화제를 넘어 배우의 일상과 휴식기에 대한 시선까지 함께 주목받는 분위기다. 온라인서 확산된 목격담…“진짜 열심히 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글이 공유됐다. 작성자는 “현장에서 함께 일했는데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고, 댓글에서는 “사인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더라”는 경험담이 더해졌다.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지만, 온라인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쉽지 않은 일인데 성실하다”, “작품이 없을 때 다른 일을 하는 것도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해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는 일은? 목격담이 화제가 되면서 물류센터 업무에도 관심이 쏠렸다. 일반적으로 업무는 입고, 피킹,
“문만 닫아도 3만원 버네”… 최첨단 로보택시의 충격 ‘대반전’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예고했던 최첨단 로보택시가 고작 ‘차 문’ 하나 때문에 도로 한복판에서 멈춰 서는 촌극이 빚어지고 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운영하는 로보택시가 그 주인공이다. 승객이 하차한 뒤 문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차량이 안전 시스템상 주행을 재개할 수 없게 되는데, 이 단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이 직접 달려가 문을 닫아주는 웃지 못할 신종 직업까지 생겨났다. 문 닫아주면 3만원 쏠쏠한 부업의 등장 최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는 웨이모 차량의 열린 문을 대신 닫아주는 작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웨이모 차량은 운전자가 없는 완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문이 덜 닫히는 등의 물리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 결국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서 “오른쪽 뒷문을 닫아주세요”라는 안내 방송만 반복하게 된다. 뒤따르던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며 항의해도 속수무책인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웨이모 측은 ‘혼크(Honk)’라는 앱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인근에 있는 작업자가 호출을 받고 현장에 도
‘싸이’로 오해받은 이수지…“암 낫 싸이” 폭소
이국의 대지에서 펼쳐진 초현실적 모험 MBC 예능 ‘알바로 바캉스(알캉스)’ 3회가 지난 3일 방송되며, 이수지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이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100% 리얼 사파리 투어에 나선 현장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서울의 다섯 배 규모를 자랑하는 ‘미쿠미 국립공원’으로 향했지만 도착한 순간 흙바람이 휘날리고 광활한 대지가 펼쳐진 예상 밖의 환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놀이공원식 사파리를 떠올렸던 기대와 달리 실제 야생의 분위기는 훨씬 강렬하고 낯설었다. 아프리카 빅5와 마주한 긴장감 사파리 투어가 시작되자 거대한 아프리카 코끼리 가족이 차량 바로 앞으로 다가오며 출연진을 긴장하게 했다. 이어 코뿔소와 표범을 찾아 이동하던 중 결국 ‘동물의 왕’ 사자와의 극적인 조우도 이루어졌다. 낮잠을 자던 사자가 멤버들의 작은 속삭임에 갑자기 고개를 들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차올랐다. 대장 수컷이 아버지를 물리치고 영역을 차지했다는 해설까지 더해지며 ‘현실판 라이온킹’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수지의 ‘K-스타 파워’가 만든 코믹한 순간 긴장 속에서도 이수지는 특유의 코믹 캐릭터를 잃지 않았다. 한 외국인 관광객이 그녀를 한국 가수 싸이로 착각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