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7%는 따놓은 당상… SBS가 작심하고 캐스팅한 두 남녀
“디즈니 잡으러 왔다”… 이병헌 목소리 입힌 넷플릭스 ‘이 작품’, 美 발칵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저력이 실사 영화와 드라마를 넘어 애니메이션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제작자 조합상(PGA)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증명했다. 오스카 향한 청신호 켜졌다 미국 제작자 조합(PGA)은 현지시간으로 9일 제37회 PGA 어워즈 후보작을 발표하며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에 ‘케데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미네이트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PGA 수상작은 매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결과와 높은 일치율을 보여 ‘아카데미의 풍향계’ 혹은 ‘미리 보는 오스카’로 불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번 후보 지명으로 ‘케데헌’의 아카데미 입성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다. 경쟁작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디즈니의 야심작 ‘엘리오’와 ‘주토피아 2’, 드림웍스의 ‘나쁜 녀석들 2’, 그리고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쟁쟁한 글로벌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만으로도 한국 관련 콘텐츠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하게 한다. 트로피 싹쓸이 시동거나 ‘케데헌’의 수상 행진은 이미 시작됐
안효섭 ‘케데헌’ 비하인드 “진우 목욕탕에서 미끄러질 때‥”
배우 안효섭이 넷플릭스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케데헌’은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누적 시청 수 2억 6,600만 회를 돌파, 넷플릭스 역대 최다 조회 콘텐츠로 기록됐다. 안효섭은 극 중 K-POP 아이돌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 역을 맡아 영어 대사와 보컬을 직접 소화했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어 대사의 매력을 살리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 보그 코리아와 글로벌 럭셔리 향수 브랜드가 함께한 디지털 콘텐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안효섭은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케데헌’ 작업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는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더피가 루미를 찾아가 쓰러진 화분을 다시 세우는 장면”을 꼽으며 캐릭터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 목욕탕 액션 장면에서 진우가 미끄러지며 무심코 튀어나온 “죄송합니다”라는 한국어 대사가 그대로 반영된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효섭은 작품을 넘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 英 더빙 활약…넷플릭스 글로벌 1위 견인
배우 안효섭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전 세계적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2억 3600만 회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인기 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주에만 2540만 회의 시청이 추가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효섭, 영어 더빙 참여로 주목 안효섭은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멤버 진우의 영어 목소리를 맡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본 리딩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안효섭은 제작진과 원격으로 대사를 맞추며, 팬들이 명장면으로 꼽는 “But first, I wanna talk about those pants. Teddy bears and Choo-choo trains? Really?”라는 대사를 연기했다. 해당 장면은 진우와 루미의 첫 만남을 연상시키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운드트랙도 빌보드 석권 작품의 흥행은 음악에서도 이어졌다. OST 수록곡 4곡이 동시에 빌보드 Hot 100 차트 Top 10에 진입했으며, 대표곡 ‘G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