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생긴 이 점, 무심코 넘겼다간… 60대 이후 흔한 암의 경고
피부암은 햇볕을 많이 쬐는 얼굴에만 생긴다는 건 절반만 맞는 얘기다. 동양인은 오히려 햇빛 노출이 적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손발톱 밑에서 악성흑색종이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오래전부터 있던 점이라도 최근 모양이나 색이 달라졌다면 더는 단순한 점이 아닐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발바닥의 작은 변화가 뒤늦게 심각한 질병의 신호로 밝혀지는 상황이다. 발바닥 점을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부분 발바닥에 생긴 점은 통증이 없어 무시하기 쉽다. 양말과 신발에 가려져 있어 변화를 알아차리기도 어렵다. 하지만 바로 이 점이 발견을 늦추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특히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게는 말단흑색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자외선 노출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어 안심은 금물이다. 기존 점의 색이 갑자기 까매지거나, 경계가 불분명하게 번지거나, 가렵고 피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샤워 후 발을 말리거나 발톱을 깎을 때 잠시만 시간을 내어 발바닥 전체를 살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은 가족에게 부탁하거나 거울을 이용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위험한 점은 모양부터 다르다 의심스러운 점을 구분하는 국제적인 기준이
69세 유퉁, 입 돌아가고 눈 안 감겨… 딸 향한 악플 때문이었나
배우 유퉁(69)이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건강에 심각한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렸다. 단순히 나이 탓으로 보기 힘든 그의 모습 뒤에는 남모를 고통이 숨어 있었다. 공개된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유퉁은 현재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치료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가족 만류에 활동을 멈춰 세웠다 유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올린 영상을 통해 직접 현재 상태를 공개했다.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고 입이 돌아간 모습이었다. 그는 “현재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그는 유튜브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완강했다. 유퉁은 “가족들이 ‘절대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결국 활동 중단을 결정한 배경을 전했다. 당분간 치료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건강 악화 배경엔 딸을 향한 협박이 있었다 그의 건강 악화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딸 미미를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이
“수박 안 줬다고 민원” 이수지 공무원 풍자에 현직들 ‘이건 순한 맛’
코미디언 이수지가 9급 공무원의 현실을 담은 영상 하나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 수 55만 회를 넘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현직 공무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 배경에는 영상이 적나라하게 묘사한 ‘악성 민원’과 ‘낮은 보수’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영상은 그저 시작일 뿐이었다. 특히 영상보다 더 심하다는 실제 경험담까지 쏟아지면서, 웃음 뒤에 가려진 공직 사회의 그림자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모양새다. ‘세금으로 커피 마시냐’는 민원이 실제로 있었다 상황은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공개된 ‘공무원 김지영씨의 철밥통 지키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 속 1년 차 공무원 김지영은 출근과 동시에 상사에게 반바지 차림을 지적당하고, 업무 시작 전부터 막무가내 민원인과 마주한다. 업무와 무관한 버스 노선을 묻는 ‘프리스타일 민원 배틀’은 예고편에 불과하다. 혼인신고를 축하해주지 않았다며 불평하던 예비부부는, 남편을 칭찬하자 신부가 질투하며 접수된 혼인신고를 당장 취소하라고 소리친다. 김지영은 “지난번에 승진 기념으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셨다가 ‘공무원들이 무슨 세금으로 커피를 마시느냐’는 민
연 매출 700억 대박 났는데…허경환, 15년 사업 전부 정리한 속사정
코미디언 허경환이 15년간 공들인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연 매출 700억원을 달성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모델로만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진 배경에는 10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과 대표 연예인 사업가로서 겪어야 했던 남모를 고충이 얽혀있다. 허경환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를 설립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식 트렌드에 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였다. 연 매출 700억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그의 사업은 단순한 연예인 부업 수준을 넘어섰다. 허경환은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을 키웠다. 그 결과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연 매출 700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며 간편식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15년간 꾸준히 한 우물을 판 그의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다. 1000억 규모 M&A가 성공 뒤에 가져온 변화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의 사업은 지난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한 간편식 전문기업과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솔직히 기분 나쁘진 않았어요… 셰프 손종원과 열애설 터진 모델 여연희의 속마음
결국 저희가 직접 말씀드릴게요… ‘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쏟은 송지은 박위
20년 넘게 날 괴롭혔던 그림자… 고소영이 ‘치욕’이라 말한 그날의 기억
배우 고소영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쌌던 십수 년 묵은 소문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의 편견, 악성 루머,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삶의 무게에 대해 담담히 털어놓았다. 특히 ‘혼전 출산설’과 같은 루머에는 ‘치욕스러웠다’는 강한 표현까지 사용하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짐작하게 했다. 톱스타의 화려함 뒤에 가려졌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돌연 중단된 유튜브, 그 이유는 고소영은 최근 영상 업로드가 뜸했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올려야 한다는 강박에 쫓겼다”며 “내가 왜 이렇게 갇혀서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는 단순히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넘어, 대중의 시선과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톱스타로서의 압박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늘 대중의 관심 한가운데 서 있어야 하는 삶의 피로감이 느껴졌다. 그녀의 고백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연예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CF퀸’이라는 편견의 무게 고소영은 자신을 향한 가장 속상했던 편견으로 “‘CF만 찍어도 먹고산다’는 말”을 꼽
‘들창코 성괴’ DM 한 통에… 15년 만에 코 재수술 택한 ‘서준맘’ 근황
방송인 박세미가 결국 코 재수술을 선택했다. 거침없는 입담의 ‘서준맘’ 캐릭터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가 수술을 결심한 배경에는 한 통의 악성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있었다. 외모 비하에 시달리던 그녀는 15년 만에 다시 수술대에 오른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들창코 성괴’ DM 한 통이 불러온 결심 박세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백마TV’에 출연해 다소 달라진 인상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했다. 그는 “코 재수술을 해서 지금 얼굴이 낯설 수도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재수술의 직접적인 계기는 ‘백마TV’ 첫 영상이 공개된 직후 받은 충격적인 DM 때문이었다. 한 누리꾼이 보낸 “들창코 성괴(성형 괴물)”라는 메시지는 그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박세미는 “그때는 실제로 코가 많이 들려 있긴 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면서도, 악의적인 비난이 큰 심리적 압박이었음을 털어놓았다. 악플러 향한 유쾌하지만 뼈있는 경고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인 박세미는 자신의 상태를 가감 없이 전했다. 그는 “지금은 수술한 지 3주밖에 안 돼 부기가 아직 안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쏟아질지 모를 또 다른 악플을 의식한 듯
울면서 바퀴벌레 잡더니…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둘러싼 ‘이 루머’ 직접 밝혔다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 무혐의 받았는데, ‘이 사람’ 향한 충격적 댓글 수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세기의 사기꾼’ 전청조의 사기 행각을 도왔다는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검찰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것이다. 남현희는 직접 불기소 결정서를 공개하며 법적 결백을 알렸지만, 사건 종결과 무관하게 쏟아지는 악성 댓글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현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방조 등 혐의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결정서를 게시했다. 검찰 전청조에게 이용당했을 뿐 공개된 결정서에는 남현희의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고 명시돼 있다. 특히 검찰은 “피의자(남현희)가 고소인에 대한 전청조의 사기 범행이나 다른 범죄 행위를 인식했다기보다는, 전청조에게 이용당한 것에 더 가깝다”고 판단했다. 이는 남현희가 전청조의 사기 행각을 알면서도 도운 것이 아니라, 그 역시 피해자에 가깝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남현희의 법률대리인인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지혁) 역시 SNS를 통해 “드디어 남현희 감독 사건 검찰 불기소 결정서를 받았다. 혐의 없음의 이유를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서 내용
팔에 새긴 똑같은 그림… BTS 정국과 열애설 터진 ‘이 여자’, 결국
“실험실 표본처럼 살았다”… 10년간 시달린 ‘이 팝스타’의 작심 발언
박수홍♥김다예, 처가 위기 속 결혼... “父 실명 수술, 母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
개그맨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겪었던 극심한 루머와 가족의 건강 악화 속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긴 시간 이어진 고충을 솔직하게 밝혔다. 박수홍은 “내가 살고 싶으니까 아내를 붙잡게 됐다.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다”며 당시 상황이 결혼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를 둘러싼 황당한 루머들이 쏟아졌다고 털어놨다.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사업가에게 차를 받았다느니,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했다느니, 심지어 마약 소문까지 있었다”며 “길에서 우리를 보고 ‘마약’이라고 수군거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다예 역시 당시 정신적 고통을 견디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마약을 하면 사람이 말라진다는데 나는 오히려 살이 쪘다”며 “정신이 너무 버티질 못해서 아이스크림, 단 걸 계속 먹었다”고 털어놓아 주변을 웃음과 안타까움 속에 몰아넣었다. 이 같은 루머와 비난은 김다예와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김다예는 결국 원형 탈모까지 겪었으며, 부모 역시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장인은 실명 수술까지 하셨고,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씨 마지막 글 “증거는 전부 진짜...두려워서 거짓 사과했다”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관련 폭로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온 A씨가 “이번이 마지막 글”이라며 다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자료가 모두 AI 조작이었다”고 사과했던 A씨는 돌연 말을 바꿔 “거짓 사과였다”고 주장해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19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올린 글 때문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실 겁이 나서 모든 게 거짓말이라고 했다. 고소를 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두려웠고,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 봐 거짓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AI는 연예인 사진을 만들 수 없다. 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며 “제가 공개한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면 그분들의 증거가 ‘AI 조작’으로 오해받아 피해를 입을까 걱정된다”고 글을 덧붙였다. 논란은 지난달 20일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이이경의 진짜 모습을 폭로한다”는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당시 그는 이이경과 나눴다며 메시지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고, 해당 내용에는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신체 사진을 요구하는 듯한 대목도 담겨 있었다. 이후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A씨는 돌연 “모든 자료가 AI로 조작
르세라핌·아일릿 악플 확산…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무관용 대응”
악플·루머 급증…쏘스뮤직 “명예훼손 불법행위, 강력 조치” 르세라핌과 아일릿을 둘러싼 악성 루머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각 소속사가 연이어 공식 입장을 내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쏘스뮤직은 14일 “르세라핌 및 멤버 개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비방·조롱이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며 “사실이 아닌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소 공지 이후에도 일부 작성자에게 형사처분이 내려졌다”며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으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 빌리프랩 “미성년 멤버 향한 악성글 심각…엄중 대응”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역시 악성 글 확산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멤버가 미성년자인 점을 언급하며 “익명 커뮤니티를 통한 비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빌리프랩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고 했다. 뉴진스-어도어 사태 여파…세 그룹 향한 억측 ‘재점화’ 이번 악플 확산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 절차가 시작된 직후 다시 발생했다.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과 하이브 본사 간 갈등 과정에서 르세라핌과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