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만 울렸던 ‘7번방 예승이’, 20살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1281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영화 ‘7번방의 선물’. 그 중심에 있던 아역 배우 갈소원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최근 한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 깜짝 등장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이다. 앳된 ‘예승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한 매력을 뽐낸 그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그녀는 어떤 모습으로, 왜 그곳에 나타났을까? 지난 6일, 여행 유튜브 채널 ‘상가의 안녕히살아보기’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유튜버가 세계 여행 중 물물교환으로 모은 물품으로 자선 전시회를 여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였다. 수익금은 참전용사를 위해 기부되는 뜻깊은 행사. 바로 이곳에 배우 갈소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버는 “예승이의 근황은 이런 느낌”이라며 반갑게 그녀를 소개했다. 올해 스무 살 성인이 된 갈소원은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본가가 제주도지만 최근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는 근황도 짧게 전했다. 여행 유튜버 영상 속, 그녀는 왜 그곳에 있었나 단순한 방문이 아니었다. 그녀는 참전용사를 돕기 위한 전시의 취지에 공감해 직접 현장을 찾고 기부에 동참했다. 심지어 직접 만든 키링을 물물교환 물품으로 전달하며 행사에
“이모 아니고 언니예요”… 아이유가 어린이날 챙긴 아역 배우들의 근황
고모 입냄새 난다고 하더니… 900만 배우로 돌아온 ‘국민 조카’
최근 9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박지훈의 16년 전 과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앳된 얼굴의 10살 소년이 방송인 장영란을 ‘고모’라 부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장면이다. ‘스타 골든벨’ 속 ‘가짜 조카’ 시절부터 지금의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까지, 그의 남다른 성장 과정에 이목이 쏠린다. 과연 당시 방송에서 그는 어떤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을까. 고모 입냄새 난다던 10살 꼬마 화제의 영상은 2008년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의 한 장면이다. 당시 방송인 장영란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제 조카”라며 10살 소년 박지훈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내 장영란을 당황하게 만드는 귀여운 폭로가 이어졌다. ‘고모가 제일 좋을 때’를 묻는 질문에 박지훈은 망설임 없이 “용돈 줄 때”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대로 ‘싫을 때’는 “뽀뽀할 때요. 입 냄새나요”라고 말하며 순수한 동심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처럼 당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큐 사인과 함께 터진 눈물 연기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박지훈의 즉석 연기였다. 장영란이 “지훈이가 우는 연기를 기가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