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남편, 둘째 낳자마자…” 홍영기가 병원 보낸 진짜 이유
1세대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원조 얼짱’으로 명성을 떨친 그는 자신의 인기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이목이 쏠린 것은 남편과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였다. 여기에는 **18세 남편**과 맺었던 한 **약속**, 그리고 둘째 출산 직후 단행한 **정관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 그의 고백에 MC 탁재훈과 신규진은 물론 현장 스태프까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교도소 팬레터 받던 얼짱, 18세 남편의 아내가 되다 홍영기는 2000년대 ‘얼짱시대’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남달랐던 인기를 증명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학교로 교도소에서 보낸 팬레터가 온 적도 있다”며 “나 때문에 감옥에서도 행복하다는 말에 오히려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가식 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는 피팅모델 활동 중 지금의 남편 이세용을 만났다. 1992년생인 그는 3살 연하인 남편과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홍영기의 나이는 21세, 남편은 18세 고등학생이었다. 혼전임신으로 예상보다 이른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제야 제 얼굴을 찾은 것 같아요”… 강예원, 앞트임 복원 후 만족감 드러낸 이유
월매출 10억 찍던 20대 사장… 뺨 한대 맞고 사업 접은 ‘이 사람’
웹툰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 원을 기록했던 성공한 사업가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김풍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대 시절의 파란만장한 사업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캐릭터 회사를 창업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싸이월드 열풍 타고 월 매출 10억 달성 김풍의 사업은 당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소셜 미디어의 원조, 싸이월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싸이월드 측에서 미니홈피 스킨과 아바타인 ‘미니미’ 캐릭터 제작을 여러 회사에 제안했고, 김풍의 회사도 그중 하나였다. 김풍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획서에 ‘도토리로 환전’이라는 말이 있어 처음엔 사기가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돈이 실제로 입금되면 하자’고 반신반의했는데, 정말로 돈이 들어왔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후 싸이월드 열풍은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전 국민이 미니홈피를 꾸미고 도토리를 구매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김풍의 회사 역시 초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직원은 16명까지 늘어났고, 월 매출은 무려 10억 원에 달하는
김동현, “아내 너무 예뻐...1년 동안 싸이월드에 댓글만 남겨“
“처음 만났을 때 빛이 났다” 종합격투기 출신 방송인 김동현(43)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섹시 애로 특집’으로 추신수, 김동현, 백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동현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아내를 처음 만났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서 말도 못 걸었다”며 첫 만남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빛이 나면서 예뻤다. 피부가 투명해서 핏줄까지 보이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그때 그 모습이 생생하다”고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1년 동안 고백 못 하고 댓글만…” 김동현은 “그때는 운동만 하며 체육관에서 살던 시절이라 고백은 엄두도 못 냈다. 대신 싸이월드에서 댓글 한 줄씩 달면서 1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1년이 지나고 한국에 왔을 때 아내가 먼저 연락을 줬다. ‘뭐지? 나를 좋아하나?’ 싶었다”며 “짧게 데이트를 하고 또 연락이 오더라.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보고 싶어서 일본으로 날아갔다” 김동현은 “한국에 복귀한 뒤에도 아내가 일본에서 공부 중이라 쉽게 볼 수 없었다”며 “너무 보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