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스킨십도 했는데”…시어머니가 6개월간 홈캠 훔쳐봤다
손주가 보고 싶다는 이유로 연결한 홈캠이었다. 하지만 며느리는 그 사실을 6개월 동안 전혀 알지 못했다. 아이를 살피기 위해 설치한 아기방 CCTV가 시어머니의 휴대전화와 연결돼 있었고, 그동안 부부의 사생활은 물론 친정어머니의 일상까지 고스란히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온라인이 충격에 빠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이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시어머니가 아기방 CCTV를 통해 6개월 동안 집 안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 “아기 울고 있다” 전화 한 통에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 사건은 시어머니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됐다. A씨에 따르면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남편을 바꾸라고 요구했다. 이어 “며느리가 안 들리게 받아라”라고 말했지만, 당시 A씨는 스피커폰을 통해 대화 내용을 모두 듣고 있었다.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아기 방 CCTV를 보고 있는데 아이가 방구석에서 울고 있으니 빨리 가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A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 시어머니가 집 안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기 때문이다. 남편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5월의 신부 꿈꿨는데… 예비 시댁이 돌연 상견례 취소한 속사정
따스한 5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개그우먼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에 예상치 못한 제동이 걸렸다.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해야 할 시기에, 예비 시어머니로부터 전해진 한 통의 연락이 모든 것을 뒤흔들었다. 예비 신랑의 어두운 표정, 당황한 MC들의 반응, 그리고 한윤서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4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준비에 한창인 한윤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상견례를 앞두고 긴장을 풀기 위함인지 마트에서 맥주를 잔뜩 구매하며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맥주 쇼핑 중 전해진 날벼락 한윤서가 잠시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이, 예비 신랑의 표정은 어둡게 굳어 있었다. 그는 어렵게 입을 열어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유조차 설명되지 않은 일방적인 상견례 취소 통보였다. 이 한마디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MC들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건 안 만나겠다는 뜻 아니냐”며 심각한 상황임을 지적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너무 안 좋다”며 한윤서 커플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결혼의 첫 관문
‘미인대회 우승’ 며느리 살해…시어머니 도주 “아들 뺏겼다”
멕시코 부촌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벌어진 총성 한 발이 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평범한 고부 갈등으로 보였던 관계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끝났고, 사건 이후 드러난 가족의 행동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있다. ■ 거실에서 시작된 추격, 그리고 총성 사건은 지난 15일 멕시코시티 폴랑코 지역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카롤리나 플로레스(27)는 거실을 지나 방으로 향했고, 그 뒤를 시어머니가 조용히 따라붙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시어머니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느릿하게 뒤를 쫓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들린 것은 단 한 발의 총성이었다. 집 안에 있던 남편은 8개월 된 아이를 안은 채 현장으로 향하며 “방금 그 소리 뭐였어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충격적이었다. “별거 아니다. 저 애가 날 화나게 했어. 너는 내 것이고, 저 여자가 너를 훔쳐 간 거야.” 이 말을 남긴 시어머니는 현장을 빠져나갔고, 피해자는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 신고 지연·시신 방치…남편 ‘방조 의혹’ 사건 이후의 정황은 더욱 의문을 키운다. 남편은 범행 직후 모친의 도주를 막지 않았고, 사건 발생 하루가 지나서야 검찰에 신고했다.
결과 나와도 의심은 그대로… 7년 묵은 불신, 조카 친자확인 그 후
따스한 4월에 이게 무슨 일… ‘조카가 남편 아이’라는 아내의 의심
결혼하니 얼굴이 더 좋아졌네… 티파니, 변요한과 신혼집 냉장고 공개
다시 잘해보려 했더니… 전남편에 ‘선 보라’는 시어머니의 폭탄선언
시어머니를 ‘숙주’라 부르더니… 1년 만에 전해진 ‘그 부부’의 최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걱정 부부’로 불리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부부가 방송 1년 만에 결국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편 A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사실을 알리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방송 시작이 지난해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지금은 1년 전보다 행복한 건 확실하다”고 현재 심경을 털어놓았다. 또한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을 후회하며 과거에 살기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방송 중 터진 ‘시어머니 숙주’ 발언 재조명 ‘걱정 부부’는 지난해 초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해 극심한 갈등을 겪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당시 부부는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격한 다툼을 벌였으며, 남편의 폭언과 아내의 과도한 집착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갈등의 핵심에는 남편의 유전병인 ‘신경섬유종’이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결혼 전 이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하며 시어머니를 향해
카리스마 이병헌 판박이… 이민정이 공개한 시어머니 ‘이 모습’
신지, 문원 논란 후 첫 심경 고백…“2년 넘게 연애, 사실 아닌 얘기 많았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연하 예비남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과 루머, 그리고 상견례를 둘러싼 뒷이야기까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연인과의 결혼을 앞둔 진심 어린 고백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신지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는 최근 예비신랑을 둘러싼 논란과 루머가 불거지며 마음고생이 컸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튀어나오니까 저도 당황했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가 짧게 만난 줄 아시는데, 2년을 넘어서 3년 차 연애 중”이라고 설명했다. 결혼 발표 전 문원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는 그는 “열애설이 나면 크게 이슈가 될 텐데, 혹시라도 과거에 문제가 될 일이 있다면 지금 말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지켜본 바로는 문제 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 얘기들이 계속 나오니 예비신랑이 멘탈이 강한 사람임에도 흔들리더라”고 전했다. 신지가 문원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명확했다. “저에게도, 부모님께도 잘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제가 행사를 가서 집에 없어도 예비신랑이 부모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