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람이 필요 없겠네… 600대 로봇이 24시간 만드는 ‘수출 효자’ SUV
밤에 보면 더 예쁘다는데… 붉은 심장 품은 쉐보레 소형 SUV
봄바람 불어오는 3월… 도로 위 시선 강탈할 쉐보레의 비장의 무기
경차 사려다 계약서 찢었다… 2천만 원대 ‘이 SUV’ 돌풍
GM 한국사업장의 올해 실적을 단 하나의 모델이 견인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 주인공은 바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GM 한국사업장의 내수 판매량 1만3952대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무려 1만1159대를 차지했다. 전체 판매량의 약 80%에 달하는 압도적인 비중이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는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6만 대 이상 팔려나가며 형제차인 트레일블레이저의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이 차에 열광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경차 값에 소형 SUV 파격 공식 트랙스 크로스오버 성공 신화의 핵심은 단연 ‘갓성비’다. 출시 당시부터 시장에 던진 ‘경차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소형 SUV’라는 파격적인 공식은 소비자들의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시작 가격은 LS 트림 기준 2155만 원. 최고 사양인 RS 트림도 2851만 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2100만 원대의 시작가는 기아 레이나 현대 캐스퍼 같은 경차의 상위 트림을 고민하던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대안을 제시했다. 경차를 사려던 예산으로 한 체급 위인 소형 SUV를 소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