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고 화려해서 감점”…고준희, 결정사 점수에 보인 의외의 반응
톱스타의 결혼은 언제나 대중의 관심사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그들의 개인적인 고민은 어떨까. 배우 고준희가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그녀의 부모님이 직접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면서, 고준희의 현실적인 매칭 점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부모님의 바람과 냉정한 현실 사이, 과연 어떤 이야기가 공개됐을까. 시작은 MBN의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비롯됐다. 고준희의 부모님이 딸의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상담 예약을 잡은 것이다.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고준희는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상담 과정에서 부모님은 딸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키와 외모는 물론, 배우 손석구 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구체적인 언급까지 나왔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었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부모님은 손석구 같은 사윗감 원했지만… 그러나 부모님의 기대와 달리 상담사의 분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자녀의 행복한 결혼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일반인이나 연예인 가족이나 다르지 않다. 많은 부모가 자
전지현·강동원도 눌렀다… 해외서 터진 역대급 ‘이 드라마’
2025년 글로벌 OTT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의외의 작품이 탄생했다. 바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다. 전지현·강동원 주연의 ‘북극성’, 지창욱·도경수가 나선 ‘조각도시’ 등 쟁쟁한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올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예상 뒤엎은 K-스릴러의 압도적 흥행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30일 발표한 ‘2025년 연말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김다미·손석구 주연의 추리 스릴러 ‘나인 퍼즐’은 올해 디즈니플러스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작품 중 아태지역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7개국의 시청 지표를 모두 합산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며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들을 제치고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첩보 멜로 ‘북극성’과 복수극 ‘조각도시’의 흥행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K-스릴러 장르의 저력을 입증한 셈이다. ‘나인 퍼즐’은 지난 5월 공개 직후 7개국 시청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