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남편 앞에서 축가 부른 걸그룹 신부, ‘어떤데’ 소리가 절로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가 지난 16일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가 비연예인 변호사라는 점도 화제가 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군 것은 따로 있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가 직접 축가를 부르는, 흔치 않은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하객들 앞에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자신의 결혼식을 직접 축하하는 이 무대는 하객들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 신부가 직접 마이크를 잡은 배경 예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신부의 축가 무대였다. 현장이 담긴 영상 속 소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노래를 이어갔다. 걸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무대 매너는 숨길 수 없었다. 일부 하객들은 “축가 부르는 신부 어떤데”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을 스스로 빛내려는 그녀의 의지가 담긴 선택으로 풀이된다. 결혼을 앞둔 한 예비 신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이 됐을 것 같다”며 “용기가 대단하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소이는 본식 당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러니 인교진이 반했지’…출산 후 27kg 뺀 소이현, 식단 보니
배우 소이현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 역시 둘째 임신 당시 체중이 27kg이나 증가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단기간에 혹독한 운동으로 살을 뺀 것이라 짐작하기 쉽다. 그러나 그녀의 체중 감량 비결은 의외의 지점에 있었다. 핵심은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산후 회복’과 ‘식단’, 그리고 ‘생활 습관’ 세 가지에 있었다. 몸을 망가뜨리는 대신 건강을 되찾는 방식에 집중하자 체중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27kg 감량의 시작은 다이어트가 아니었다 소이현이 출산 후 가장 먼저 신경 쓴 것은 체중 감량이 아닌 몸의 회복이었다. 출산으로 약해진 몸과 골반이 제자리를 찾을 시간을 충분히 주며 휴식과 산후조리에 집중했다. 이 시기에는 굶는 다이어트 대신 영양가 높은 미역국을 꾸준히 챙겨 먹으며 회복을 도왔다. 출산 직후 무리하게 식단을 제한하거나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소이현은 모유 수유와 신체 회복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며 천천히 감량을 시작하는 현명한 방식을 택했다. 그녀의 식단에서 흰쌀밥이 사라진 이유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들어가면서
구구단 해체 4년…30살 소이, 훈남 변호사와 8월 깜짝 결혼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걸그룹 멤버들이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치열했던 아이돌 활동을 뒤로하고 배우나 사업가로 변신하는가 하면,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 출발’을 알리기도 한다.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약속’을 전하며 자신의 ‘인생 2막’을 예고했다.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알렸다. 그녀가 전한 소식의 핵심은 바로 결혼이다. 오는 8월,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것이다. 팀 해체 4년, 그녀가 전한 특별한 약속 결코 갑작스러운 통보가 아니었다. 소이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차분하게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그녀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일 때 가장 저다운,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고 소개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팬들은 그녀의 진심 어린 글에 놀라움과 함께 축복을 보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소이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는 예비 신랑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직업이 변호사로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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