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미니 카니발” 풀옵션 4천 넘는 신형 셀토스, 계약 폭주 이유
기아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신차 공개 직후 시장 반응은 ‘미니 카니발’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소형 SUV의 전형성을 탈피한 파격적인 디자인과 역대 최초로 도입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그리고 한 체급 위 모델을 넘보는 가격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계약 후 4.5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이 차의 가치를 두고 소비자들의 계산기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신형 셀토스의 디자인이 미니 카니발로 불리는 이유 기존 1세대 모델이 곡선을 활용한 도심형 SUV의 세련미를 내세웠다면, 2세대 셀토스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다. 과감한 직선 위주의 박시한 실루엣으로 전환하며 정통 SUV의 강인함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면부에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 잡아, 윗급인 카니발에 준하는 당당한 인상을 완성한다. 디테일 역시 소형 차급의 한계를 넘어섰다. 대형 플래그십 차량의 전유물이던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이 탑재됐고,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선택지로 제공해 시각적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겉모습만으로는 체급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의 묵직한 존재감이 이번 디자인의 핵심
“미니밴 대신 기아 셀토스?” 2천만원대 가격에 아빠들 ‘진짜 고민’ 시작
봄바람 부는 4월 딱이네요… 하이브리드 심장 단 ‘기아 셀토스’의 등장
포근한 4월에 딱 어울리네… 기름값 걱정 덜어주는 국산 SUV의 질주
따뜻한 봄날, 이걸로 바꿀까… 체급까지 키운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아빠들 지갑 지켜주겠네… 연비 19.5km 찍은 ‘신형 셀토스’
2019년 출시 이후 33만 대 이상 팔리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온 기아 셀토스가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27일부터 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의 핵심은 단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다. 하이브리드 심장 얹고 연비 19.5km/L 달성 2세대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도입이다.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m의 성능을 내며, 복합 연비는 19.5km/L에 달한다. 이는 기존 1.6 가솔린 터보 모델(12.5km/L)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고유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유류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내비게이션 정보와 교통 흐름을 분석해 회생제동량과 배터리 충전을 스스로 조절하는 ‘스마트 회생제동 3.0’과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불필요한 브레이크 조작을 줄일 수 있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역시 최고 출력 193마력으로 준수한 성능을 유지했다. 더 커지고 세련된 디자인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