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23년의 집념! 3번째 재판 승소…‘너희가 뭔데’ 삿대질은 어쩌고
병역기피 논란의 유승준이 23년 만의 한국행을 위한 3번째 비자소송에서 또 승소했다. 법원은 입국을 막는 것은 과도하다 판단했으나, 그의 도발적 태도에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아름다운 청년’은 없었다. 대신 23년간 한국 땅을 밟기 위해 집념에 가까운 법정 다툼을 벌여온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있을 뿐이다. 2002년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미국 시민이 된 그에게, 사법부가 세 번째로 ‘귀국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과 별개로, 대중을 향해 삿대질하던 그의 모습에 여론의 빗장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법원의 3번째 손짓 “국가 안전 해칠 우려 없다” 서울행정법원은 28일,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2002년부터 이어진 입국금지 조치가 유승준 개인에게 주는 불이익이, 그를 막음으로써 얻는 공익보다 크다는 ‘비례의 원칙’을 근거로 들었다. 재판부는 “유승준의 존재나 활동이 한국의 안전에 가할 우려는 없다”며 “충분히 성숙해진 국민 의식 수준에 비춰볼 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유승준, 4년 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아직 못다 한 꿈 남아”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유튜브를 통해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지난 17일 유승준은 자신의 공식 채널에 ‘유승준 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선언했다. 그는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겠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 이후 4년 만의 온라인 활동 재개다. 가족과 일상 공개 공개된 영상에는 아내와 자녀들의 모습, 운동과 산책,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가족들의 얼굴을 별도의 모자이크 처리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은 영상에서 “네가 뭔데 판단하냐.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며 카메라를 향해 웃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직 포기 못한 꿈” 영상 속 내레이션에서 그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이렇게 끝내기엔 아직 못다 한 꿈과 열정이 남아 있다. 인생은 너무 짧다”며 활동 재개의 의지를 드러냈다. 여전히 음악과 대중 활동에 대한 열망이 식지 않았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대목이다. 병역 기피 논란의 시작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