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고지서 받고 바로 냈다가…60일 기회 놓친 운전자들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받으면 운전자 대부분은 고민 없이 납부부터 서두른다. 하지만 그 안에는 단속 오류나 운전자의 불가피한 상황이 담겨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바로 ‘의견 진술’과 ‘이의신청’ 절차다.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는 객관적 ‘증거’이며, 둘째는 논리적인 ‘의견 진술’, 마지막은 정해진 ‘기한’을 지키는 것이다. 이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 억울한 과태료를 그대로 내는 운전자가 적지 않다. 억울함 호소보다 블랙박스 영상이 중요한 이유 과태료 처분에 동의할 수 없다면 첫 단계는 의견 진술이다.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 호소가 아닌, 사실관계를 증명할 객관적인 자료다. 예를 들어 응급 환자 이송, 차량 고장으로 인한 비상 정차, 도로 공사로 인한 우회 등은 타당한 소명 사유가 될 수 있다. 이때 블랙박스 영상이나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설득력이 높아진다. 단순히 억울하다는 주장만으로는 결과를 바꾸기 어렵다. 고지서에 명시된 위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뒤, 블랙박스 영상의 특정 시간(X분 X초)을 명시해 제출하면 담당자가 사실관계를 파
시속 80km에 앞이 사라졌다…8년 된 BYD 전기차, 대체 무슨 일이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벌써 5번째 음주운전 “징역 4년 구형”
배우 손승원이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법정에 섰다. 이미 실형까지 살고 나온 상태였지만,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한 데 이어 무면허 운전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때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던 배우는 이제 ‘윤창호법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으로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징역 4년 구형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변북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약 2분 동안 역주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두 배 이상 초과한 상태였다. 검찰은 음주 수치와 사고 위험성, 반복된 범행 전력 등을 고려해 중형을 구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원은 재판 과정에서 “이번 사건만으로 판단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데다, 과거 실형까지 선고받았
“이러다 목숨 건다” 영하 10도 빙판길… 정비사가 뜯어말린 ‘이것’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면서 운전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날씨가 추워지는 것을 넘어 차량의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치솟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도로 결빙 사고의 약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와 폭설은 자동차의 기계적 성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작은 소홀함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관리 포인트들을 짚어본다. 시동 안 걸리는 낭패 막으려면 배터리 확인부터 겨울철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 호출 1위는 단연 배터리 방전이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내부의 전해액 부피가 줄어들고 화학 반응 속도가 현저히 느려져 전압이 급격히 낮아진다. 평소에는 문제없던 배터리도 한파가 닥치면 시동을 걸 수 없을 만큼 성능이 저하되는 이유다. 여기에 히터, 열선 시트, 스티어링 휠 열선 등 전력 소모가 많은 난방 장치 사용이 늘어나면서 배터리에 가해지는 부하는 평소의 1.5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배터리 상단에 있는 인디케이터 색상을 확인하거나 정비소에서 전압을 측정해 상태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