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다 변했다… 백혈병 이겨낸 ‘솔로지옥’ 그 남자의 눈물
“역대급 고통이었다”… 백혈병 투병 끝낸 ‘솔로지옥’ 훈남의 눈물
가수 선미의 댄서로 이름을 알리고 ‘솔로지옥’, ‘피지컬:100’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근황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마지막 골수 검사를 마쳤다고 밝히며 완치에 대한 강한 희망을 드러냈다. 차현승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퇴원 소식과 함께 골수 검사를 앞둔 심경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예전부터 순례길을 꼭 가보고 싶었다. 회복하면 반드시 도전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후 며칠 뒤, 그는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골수 검사를 받았다. 마지막이길 바라는 역대급 고통 차현승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며 “이번이 마지막 골수 검사이길 바란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검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검사 후 “역대급으로 아팠다”고 토로하며, “마취가 풀리면서 골수를 뽑은 부위가 많이 아프고, 다리까지 저리다”고 극심한 고통을 설명했다. 이는 그가 반년 넘게 이어온 고된 투병 생활의 마지막 관문이었다. 그는 “반년 넘게 병원에서만 생활해왔다. 이제 투병 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오히려 마음이 조급
걸그룹 ‘굿데이’ 출신 류지원, 백혈병 투병 고백
걸그룹 굿데이·아이리스 출신 배우 류지원(28)이 백혈병 투병 사실을 직접 전했다. 지난 14일 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병상 사진과 함께 “영문도 모르고 입원해 갑작스럽게 백혈병을 진단받은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1차, 2차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3차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 류지원은 “병을 진단받고 처음엔 누구의 위로나 연락도 받고 싶지 않았다”며 “하지만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와 걱정 덕분에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역시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외모에 대한 두려움 극복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체중이 늘어난 변화에 대해 “꾸며진 모습만 보여주던 나에게도 낯선 모습이었다”며 사진 한 장 올리기도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젠 용기 내서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이 됐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그는 앞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이라는 큰 고비가 남았음을 언급하며 “모두 건강한 일상 보내길 바란다. 나도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