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못 걸을 줄 알았는데… 86세 전원주, 수술 한 달 만에 전한 반가운 소식
배우 전원주가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한 달 전 빙판길 낙상 사고로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그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공개한 것이다. 수술대에서 일어나 다시 힘찬 걸음을 내딛기까지, 그의 회복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대체 그에게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 달 전 모두를 놀라게 한 낙상 사고 지난 3월,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안타까운 소식을 공지했다. 전원주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고관절이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로 인해 모든 촬영은 중단됐고, 팬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특히 수술 후 휠체어에 앉아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우려는 정점에 달했다. 평소 넘치는 에너지로 ‘팔팔한’ 이미지를 자랑하던 그였기에, 다소 수척해진 얼굴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86세라는 고령의 나이를 고려할 때,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왔다.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기적 같은 회복 그러나 전원주는 모두의 우려를 기우로 만들었다. 지난 7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팔팔하다. 고
“무서워 구부리고 빌었다”… 80대 국민배우의 눈물 나는 결혼 생활
“호텔 갈 돈 없어 북한산으로”… 86세 국민배우, 경찰서 끌려간 충격 고백
최근 80대에도 활발한 연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배우 전원주(86)가 과거 연인과의 아찔했던 데이트 경험을 털어놔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전원주는 과거 연애 시절 입산금지 구역에 들어갔다가 파출소까지 가게 된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MC 신규진이 “전 남편분과 연애할 때 입산금지 구역에 갔다던데…”라고 운을 떼자, 전원주는 손사래를 치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호텔은커녕 여관 갈 돈도 없었다 전원주는 “그때는 호텔은 고사하고 여관 갈 돈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 데(산)를 좋아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북한산에 가면 금지 구역이 있다. 철망을 뚫고 남자와 둘이 들어갔다”며 당시의 과감했던 행동을 고백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는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전원주는 “데이트 중에 미끄러져서 산 아래로 굴러 내려왔다. 그때 경찰이 와서 파출소에 가게 됐다”고 회상했다. 탁재훈이 “남편분과 같이 끌려간 거냐”고 묻자, 그는 “남편이 아니다. 딴 사람이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그 사람은 도망갔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온몸에서 모래가 뚝뚝 40일 외출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