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들… 7년 만에 뭉친 걸스데이 근황
2010년대를 대표했던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활동 중단 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제는 무대 위 아이돌보다 배우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해진 그녀들이지만,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지난 24일, 멤버 방민아는 자신의 SNS에 “고마운 걸스데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네 멤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변함없는 모습은 긴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7년 공백 무색하게 만든 한 장의 사진 걸스데이는 2019년 리더 소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차례로 소속사를 떠나면서 사실상 그룹 활동을 멈췄다. 공식적인 해체는 아니었지만, 각자 배우와 방송인으로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며 완전체 무대는 기약 없이 멀어졌다. 팬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이번 완전체 회동 소식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들은 매년 데뷔 기념일이나 멤버의 생일, 경조사 등 특별한 날마다 함께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이는 단순히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진정한 동료애로 뭉쳐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팬들은
드라마가 현실이 됐다… 8년 만에 결혼한 ‘이 커플’의 달달한 근황
‘공심이 커플’ 온주완 방민아 29일 발리서 웨딩마치...연예인 하객 0명 파격 행보
온주완 방민아 커플이 오는 29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철저한 비공개 예식을 위해 가족 외에는 연예계 동료를 일절 초대하지 않았다. 드라마 ‘공심이’로 시작된 인연이 4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철저한 ‘그들만의 세상’, 동료 축하도 정중히 사양 배우 온주완과 방민아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발리의 석양을 택했다. 오는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최고급 호텔에서 진행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그야말로 ‘철저한 은밀함’ 속에 치러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하객 리스트다. 보통 연예인 결혼식이라 하면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단이 몰리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오직 양가 직계 가족만 초대했다. 방민아가 몸담았던 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조차 초대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보여주기식 예식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조용하고 경건하게 서로의 앞날을 약속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두 사람은 예식 일정에 맞춰 곧 발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007 작전 방불케 했던 열애, 그리고 깜짝 발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시작부터 결혼 발표까지 그야말로 ‘서프라이즈’의 연속이었다. 지난 7월 결혼 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