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뼈 묻겠다더니… 쌀쌀한 3월, 홀로서기 나선 충주맨의 속사정
조인성·박정민도 안 통했나… 설 연휴 극장가를 삼킨 의외의 영화
날 홍보대사로 만들더니… 박정민이 섭섭함 토로한 ‘그 공무원’
배우 박정민이 최근 퇴사 소식을 전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향해 유쾌한 배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자신을 충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놓고 정작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두 사람의 유쾌한 인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홍보대사 시키고 떠난 충주맨 박정민은 지난 17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충주시 홍보대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한 청취자가 “충주 홍보대사 되신 거 축하드린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그는 곧바로 “충주맨이 저한테 홍보대사 시키고 사직서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며 섭섭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일 공개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이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을 만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이며 부모님과 가족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 주무관은 즉석에서 홍보대사를 제안했고, 박정민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2년 임기의 홍보대사 활동이 시작됐다. 초고속 위촉 그리고 더 빠른 사직 박정민의 홍보대사 위촉 과정
이젠 정말 안녕인가요… 사표 낸 충주맨, 다음날 극장서 포착
“감히 말씀드리는데…” 박정민이 ‘가장 예쁘다’고 인정한 여배우
조인성도 밤잠 설쳤다… 역대 최고 시청률 터진 ‘이 예능’ 정체
“예고편만 200만 터졌다”… 설 연휴 극장가 뒤집을 ‘이 영화’ 정체
이번 설 연휴는 이걸로 끝났다… 조인성·박정민 뭉친 ‘초특급 첩보물’
“돈 한 푼 안 받았다”… 2억으로 만든 ‘이 영화’ 넷플릭스 뒤집었다
배우 박정민의 진심이 통했다. 총제작비 2억 원이라는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극장가를 넘어 전 세계 안방극장까지 점령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얼굴’이 넷플릭스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5위 안착 한국서도 1위 독주 14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인 투둠(Tudum)에 따르면, 지난 5일 공개된 영화 ‘얼굴’은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주간 차트에서 2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이는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대작 블록버스터들이 즐비한 OTT 시장에서 저예산 독립영화가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국내 반응은 폭발적이다. 공개 직후부터 14일 현재까지 9일 연속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극장 개봉 당시 10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긴 저력이 OTT 플랫폼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스터리와 사회 비판의 절묘한 조화 영화 ‘얼굴’은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전각 분야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임영규(권해효
“출연료 0원, 진짜 미쳤다”… 제작비 50배 대박 터진 ‘이 영화’
배우 박정민의 파격적인 ‘무보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얼굴’이 극장가를 넘어 OTT 플랫폼까지 장악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저예산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7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등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은 공개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영화 TOP10’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작 ‘대홍수’나 인기 애니메이션 등을 모두 제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제작비 2억으로 100억 매출... ‘기적의 흥행’ 이 영화의 성공이 더욱 값진 이유는 바로 제작비다. 총제작비 2억 원이라는, 상업 영화로서는 믿기 힘든 초저예산으로 제작됐다. 그러나 극장 개봉 당시 10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손익분기점인 3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며 ‘알짜배기’ 흥행을 기록한 셈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주연 배우 박정민의 결단이 있었다. 그는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 하나로 ‘노 개런티’ 출연을 자청했다. 거대 자본 없이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배우와 제작진의 의지가 통한
배우가 돈 안 받고 찍었다는데… 제작비 50배 대박 터진 ‘이 영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이 한 작품에… 류승완 감독의 역대급 첩보물 ‘이것’
“이번 추석엔 뭐 보지?”...아빠는 감동, 아이는 애니 넷플릭스 가족영화 추천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송편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 하지만 그것도 잠시, 거실 TV 리모컨을 두고 세대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기 십상이다.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아버지, 감동 드라마를 원하는 어머니, 최신 애니메이션을 외치는 아이들까지. 모두의 취향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넷플릭스 영화들을 한데 모았다. 웃음과 감동,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긴 연휴, 채널만 돌리다 하루를 보내는 일 없이 확실한 재미를 느껴보자. 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 ‘기적’ 1980년대 경상북도의 한 시골 마을. 기찻길은 있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어 주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철길을 걸어 다녀야만 했다. 영화 ‘기적’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차역 ‘양원역’ 설립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것이 유일한 꿈인 수학 천재 소년 ‘준경’(박정민 분)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배우들의 호연이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배우 박정민은 어수룩하지만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