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3월, 책상에 앉은 그녀… 암투병 끝내고 ‘보험’ 공부
나 많이 늙었다… 유방암 투병 박미선, 확 달라진 근황에 쏟아진 응원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다시 한번 대중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있다. 나 많이 늙었다 솔직한 심경 고백 박미선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담담한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항암 치료로 짧아진 머리에 오랜만에 화장을 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나 많이 늙었다.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기분이 좀 그랬다”라며 세월의 흐름 앞에 느낀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는 암 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거치며 겪었을 심신의 변화와 마주한 복합적인 심경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노화지만, 큰 병을 이겨낸 그에게는 더욱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이다. 건강하면 됐지 긍정의 아이콘 하지만 박미선은 이내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마음을 다잡았다. 그는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면서 “건강하면 됐지 뭐”라고 덧붙였다. 외적인 변화에 잠시 속상했지만, 결국 가
항암치료로 머리까지 빠졌는데… 18홀 완주한 그녀의 반가운 소식
“정말 오랜만이다”… 유방암 투병 박미선, 남편과 함께 전한 ‘눈물의 근황’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뒤, 남편 이봉원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한 단란한 여행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미선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정말 오랜만의 가족여행. 많이 웃고, 먹고, 걷고. 다 같이 놀이공원 가본 게 얼마 만인지. 잘 놀다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배경으로 남편 이봉원과 아들, 딸까지 네 식구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박미선이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되찾은 일상의 행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함께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 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1년간의 투병 그리고 용기 있는 고백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대중에게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하는 것으로만 알려졌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은 많은 궁금증을 낳았다. 이후 약 1년간의 치료를 마친 박미선은 지난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
“이젠 정말 끝자락”… 암투병 박미선, 모자 푹 눌러쓴 채 전한 ‘이 한마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느 날 좋은 가을에 아들과 자전거 타러 호수공원에 갔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의 배경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으로, 박미선은 검정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영상 속 그는 호수와 폭포,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든 숲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한결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투병 생활의 고됨이 느껴지지 않는 밝은 표정은 팬들을 안심시키기에 충분했다. 가을 끝자락에서 전한 진심 박미선은 짧아진 가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는 “가을이 너무 짧아 아쉽다”며 “뭐가 그렇게 급한지 서둘러 가버리고 이젠 정말 끝자락만 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큰 병을 겪으며 얻은 깨달음인 듯 “뭐든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그날 그날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는 비단 자신뿐만 아니라 소식을 접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 메시지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지만 한 가지씩 행복을 찾
박미선 이어 ‘유방암 완치’ 소식 전한 김희라…“베트남서 새 인생 시작”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완치 후 베트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아파서 쓰러져보니 돈도 명예도 아무 소용없었다”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소회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대장금’, ‘이산’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희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18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2020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18차례의 항암 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견뎌야 했다. 김희라는 “샤워 중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이 잡혔다. 병원에 가니 유방암이었다”며 “한 번 치료받고 나면 토하면서 기어 다녔다. 몸이 부어서 일어설 수도 없었다”고 투병 당시의 고통을 떠올렸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외로움이었다.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플 때 가족이 없어 너무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은 남편에게 간호받고 위로받지만, 나는 혼자 버텨야 했다. 기댈 사람이 없다는 게 암보다 더 힘들었다.” 김희라는 5년의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배우로 복귀하기는 어려웠다고 했다. “항암 부작용으로 몸이 예전보다 부었다. 그런 몸으로는 카메라 앞에 서기 힘들었다”고 말한 그는 결국 연기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는 현재
박미선, 짧은 머리로 생존 신고…‘유방암 투병’ 후 첫 근황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10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그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아 생존 신고하러 나왔다”며 유쾌하게 복귀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는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나타난 박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MC 유재석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우리의 단짝 누나”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박미선은 특유의 미소로 응답했다. 그는 “야외 촬영 다녀와서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열어보니까…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건데”라며 치료 당시 상황을 조심스레 털어놨다. 이어 “머리 깎을 때도 ‘퓨리오사(영화 ‘매드맥스’ 주인공) 같지 않냐’고 했다”며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쉽게 웃지 못하자 “웃어도 된다”고 말하며 특유의 여유를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눈물을 보이며 영상 편지를 남기는 장면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박미선은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조기 발견으로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남편 이봉원과의 프로그램 출연도 취소한 채 치료에 전념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