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로 떴는데…32살 여배우, 구인 사이트 뒤지는 현실
배우 민도희가 예상치 못한 근황을 전했다.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주역이었던 그가 긴 공백기 끝에 생계 유지를 위한 구직에 나선 것이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그의 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스마트폰으로 일자리를 찾는 모습은 과거 화려했던 시절과 대비를 이뤘다. ‘응답하라’ 신드롬 이후 길어진 공백기 배우 민도희의 일상은 오는 26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피며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작품 활동이 뜸해지자 생계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구하는 현실은 과거 ‘응답하라 1994’ 속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주목받는다. 당시 그는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1년 넘는 경력도 쉽지 않았던 이유 민도희의 아르바이트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1년 3개월간 성실히 일했던 경력이 있음에도, 치열한 구직 시장의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그는 “처음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긴장도 됐지만, 하길
‘공항 민폐 논란’ 민도희, 1년 넘게 카페 알바한 진짜 이유
배우 민도희가 대중의 시선에서 잠시 사라졌었다. 지난해 공항에서 불거진 ‘민폐 논란’이 기점이었다.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자취를 감춘 그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바로 1년 넘게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해왔다는 것이다. 논란 이후 자숙의 의미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사정이 있었던 걸까. 민도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를 통해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 출근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근무를 마치는 소회까지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공항 논란 후 작아졌던 자존감, 알바로 되찾았다 한창 활동하던 배우가 왜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까. 민도희는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는 일도 없고 많이 작아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기분이 항상 울적하고 가라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직장 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한 번쯤 무력감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법한 이야기다. 그는 일을 하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민도희는 “나의 쓸모를 인정받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등 좋은 영향을 받았다”며 “혈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가 서른이 넘어 처음
‘응답하라 1994’ 민도희 공항 사진 한 장에 ‘시끌’…신발 올린 자세에 갑론을박 활활
‘응답하라 1994’ 민도희가 공항 사진으로 민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 한 장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엄마와의 행복한 여행 기록…사진 한 장이 불씨 배우 민도희가 어머니와의 첫 일본 여행을 기념하며 올린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3일, 민도희는 자신의 SNS에 “엄마의 첫 일본여행. 한적하게 걷고 버스 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문제는 공항 대합실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비롯됐다. 사진 속 민도희는 의자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지만, 운동화를 신은 발을 그대로 의자 위로 올린 자세가 포착된 것이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행복한 여행 기록은 순식간에 ‘공공장소 민폐’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민폐” vs “과한 지적”…팽팽하게 맞선 여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편해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의자에 신발을 올리는 건 예의가 아니다”, “여행 가서 들뜬 마음은 알겠지만, 공공장소 에티켓은 지켜야 했다”, “보기 불편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공기물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