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아빠는 그저 흐뭇하게… 13살에 동시통역 해낸 이천수 딸 근황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딸 이주은 양이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범한 주말 축구장 나들이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미 ‘영재’로 알려진 주은 양이 이번에는 유창한 동시통역 실력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살 소녀가 어떻게 이런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일까. 지난 11일, 이천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올라온 영상 한 편이 그 답을 담고 있었다. 이천수 가족은 5월의 화창한 주말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았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었다. 딸 주은 양에게는 아주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다. 바로 경기 전 프리뷰쇼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외국인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를 직접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아빠 이천수는 “딸이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보는 이들은 13살 소녀가 감당하기에 벅찬 과제는 아닐지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걱정이 기우로 바뀌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크를 잡은 순간, 모든 우려는 사라졌다. 주은 양은 조금의 긴장한 기색도 없이, 프로 방송인처럼 차분하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코스타 감독의 답변이 끝나기 무섭게 막힘없이 한국어로 통역해냈다. 단순한 단어 번
외모는 아빠 붕어빵인데… 권상우, 17세 아들 데뷔설에 보인 단호한 반응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아들 룩희(17) 군의 연예계 데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탓에 데뷔는 당연한 수순이라는 추측까지 나왔지만, 부부의 입장은 예상과 달리 단호했다.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게 된 진짜 배경, 대중은 몰랐던 룩희 군의 꿈, 그리고 부부의 확고한 교육 철학은 무엇일까. 사진 공개는 아들 의사 존중의 결과 논란의 시작은 손태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었다. 그는 지난 28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 남편 권상우와 함께 출연해 아들 룩희 군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훌쩍 성장한 룩희 군의 사진이 큰 관심을 모은 것에 대해 손태영은 “이제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할 나이”라며, “부모가 사진을 올리지 말라고 막을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10대 자녀의 자율성과 사생활을 존중하는 부모의 현대적인 교육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억지로 막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아들의 의사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 데뷔설에 단호한 선 긋기 끼도 관심도 없다 하지만 사진 공개가 ‘데뷔’를 위한 밑그림이라는 일각의 추측에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아빠 마음 무너지겠네… ‘야꿍이’ 지후, 한국 떠나 미국 가고 싶은 이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야꿍이’ 김지후 군이 훌쩍 자라 아빠 김정태에게 폭탄선언을 던졌다. 16살 생일을 맞은 아들의 입에서 나온 소원은 다름 아닌 ‘미국행’이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독립 선언 배경에는 남다른 관심사,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스스로 그리는 미래가 있었다. 과연 이들 부자는 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갈까. 오는 25일 방송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의 16번째 생일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차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지후의 생일 소원 한마디에 김정태의 얼굴은 어둡게 굳어버린다. 16살 생일날의 충격 고백, 미국에서 살고 싶어요 지후 군의 소원은 바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것이었다. 평소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할 정도로 뛰어난 언어 감각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지후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의 완전한 독립을 꿈꾸고 있었다. 아빠 김정태가 차린 생일상 앞에서 아들은 단호했다. 김정태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며 “엄마랑 아빠 없어도 돼?”라고 물었지만, 지후는 “미국에서 살겠다는 거지, 엄마 아빠가 미워서 안 보고 싶다는 건 아니다”라며 자신
“내 아들 보는 것 같아”… 조혜련, 김구라 아들 앞에서 오열한 이유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을 향한 그리움에 방송 중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조혜련을 비롯해 김원준, 한해,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20대 주인공 역할을 위해 4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하며 밝은 모습으로 토크를 시작했다. 김구라 아들 보며 터져버린 눈물 하지만 훈훈했던 스튜디오 분위기는 이내 눈물바다가 됐다. MC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전역 후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아버지에게 전역 신고를 했다. 그리는 “필승”을 외치며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와 함께 큰절을 올렸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혜련은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며 “마치 내 아들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구라 대신 눈물을 보이는 조혜련의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도 함께 뭉클해하며 스튜디오는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조혜련은 방송에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그리 때문에 울컥했다. 우주가 보고 싶다”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미리 내비치기도 했다. 학업 위해 미국으로 떠난 아들 우주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 군은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