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3월 전해진 먹먹함… ‘나혼산’ 절친 배우들의 슬픈 이별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 10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낸 이주승
배우 이주승이 10년간 동고동락한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3월의 주말, 그의 SNS를 통해 전해진 이별 소식에 많은 팬이 함께 슬퍼하고 있다. 그가 코코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 함께했던 추억, 그리고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불과 두 달 전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터라 이번 소식은 더욱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끝까지 싸워줘서 고마워 이주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을 올리며 반려견의 죽음을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코코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말로 반려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의 품에 안겨 있거나 나란히 누워 잠든 코코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어 슬픔을 더했다. 그는 코코에 대해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가끔은 내 옆에 붙어 자고 애교도 부렸다”고 회상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이 마지막 모습 코코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1월, MBC 인기 예능
배정남, 눈물의 작별 “사랑하는 딸 벨 하늘로“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배정남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벨과의 마지막 순간을 회상한 그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배정남과 벨의 인연은 남달랐다. 싱글 라이프를 살아온 그에게 벨은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였다. 그는 생전 벨을 ‘딸’이라 부르며 가족 이상의 존재로 아꼈고, 수년간 벨과 함께한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등장해 팬들에게도 익숙한 존재였으며, 2022년 급성 목 디스크로 수차례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은 끝에 건강을 회복했을 당시에도 두터운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벨은 악성 종양인 근육암 진단을 받고 다시 수술대에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