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비 1억4천만원’ 39세 트랜스젠더...“죽어도 좋으니 더 하고 싶다”
‘성형 20회’…39세 사연자의 극단적 외모 집착 총 1억4000만 원. 1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부산편에는 이 거대한 비용을 성형에 쏟아부은 39세 트랜스젠더 사연자가 등장한다. 사연자는 20대 초반 첫 눈·코 성형을 시작으로 얼굴 지방이식, 가슴 재수술, 인중 축소, 입꼬리 수술, 리프팅, 코 재수술까지 총 20회에 달하는 수술을 반복해왔다. 그는 “죽어도 좋으니 더 하고 싶다”고 말할 만큼 외모에 대한 강한 갈망을 숨기지 않았다. “목소리도 성형했어요”…어릴 때부터 ‘여자’로 살고 싶었다 사연자가 “저는 트랜스젠더거든요”라고 밝히자 이수근은 “목소리가 전혀 그렇지 않은데?”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대해 그는 “목소리도 성형했어요. 태국에서 했는데 감쪽같죠?”라고 웃어 보였다. 그는 어린 시절 처음 남자 교복을 받았던 충격을 회상하며 “그때 하리수 씨가 활동하시던 때라 ‘나도 저런 사람처럼 수술할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아 호르몬 치료를 꾸준히 이어왔고 “효과를 많이 본 편”이라고 설명했다. 사랑에서 받은 깊은 상처…“비참했다” 외모 고민 뒤에는 사랑으로부터 받은 상처도 자리하고 있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3살 SNS 스타와 12살 비트박서 출연… 지드래곤·윙 직접 샤라웃 받았다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31회에서는 특별한 초등학생 두 명이 출연해 자신들의 재능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번 회차는 그들이 연예인으로부터 직접 샤라웃(shout-out)을 받은 사연을 중심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한다. 13살 SNS 스타, 지드래곤이 직접 응원 첫 번째 주인공은 13살 초등학생으로, SNS 팔로워만 6만 명에 달하는 작은 스타다. 춤과 노래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관심을 끌던 그는, 지드래곤으로부터 “좀 하는데?”라는 직접 메시지 응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은 무려 1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미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했다.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우리보다 더 유명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사연자는 “더 많이 알려진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된다”고 진지하게 속내를 전했다. 12살 비트박서, 윙과의 특별한 인연 함께 출연한 12살 학생은 공부와 음악을 동시에 좋아하는 ‘비트박스 소년’이다. 그는 최애 아티스트로 세계적 비트박서 ‘윙’을 꼽으며, 윙의 시그니처 무대인 ‘도파민’을 따라 한 영상을 계기로 주목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