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일 만에 난리났다… 디즈니플러스 1위 싹쓸이한 ‘이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공개 단 3일 만에 국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워 시청자들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 우리 사회에 묵직한 도덕적 질문을 던진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블러디 플라워’는 지난 7일 기준 ‘조각도시’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디즈니플러스 국내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4일 공개 후 불과 사흘 만에 이룬 성과로, 그 압도적인 화제성을 실감하게 한다. 정의와 생명 사이 위험한 딜레마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는 자신의 살인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주장하며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지난주 공개된 1, 2회에서는 연쇄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이우겸이 범행 동기를 밝히며 사회 전체를 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성동일 려운 금새록 세 배우의
아빠들 눈물 쏟겠네… 10kg 감량하고 돌아온 ‘국민 아빠’의 역대급 변신
“수백 명 죽이고 불치병 정복”… 감옥 갇힌 의사 ‘이 사람’ 정체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의 손을 가졌지만, 그 능력을 완성하기 위해 수백 명을 희생시킨 연쇄살인범이 있다. 그가 세상에 자신의 능력을 공개하며 거래를 제안한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디즈니+가 오는 2월 4일 공개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이다. 살인마와 변호사 그리고 검사의 숨 막히는 대립 이번 작품은 2000년생 이동건 작가의 화제작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파격적인 소재만큼이나 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꽃선비 열애사’ 등을 통해 청춘 스타로 떠오른 배우 려운이 이번에는 서늘한 눈빛의 연쇄살인범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려운이 연기하는 ‘이우겸’은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녔지만, 그 과정에서 윤리를 저버린 인물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성동일이 가세해 극의 중심을 잡는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려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살인범 이우겸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딸의 생명과 법조인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새록은 사형 판결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