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4월 주말의 설렘… 김연아가 고우림에게 먼저 DM 보낸 그날의 이야기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피겨 퀸’ 김연아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 시절 비하인드까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운명적이었던 첫 만남의 순간, 관계의 물꼬를 튼 결정적 계기, 그리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의 솔직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든 것의 시작이 된 그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아이스쇼 대기실에서의 운명적 첫 만남 지난 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한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이야기의 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연아의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 포레스텔라가 초청받으면서 시작됐다. 고우림은 “당시 장모님께서 저희 노래를 좋아하셔서 앨범에 사인을 받아달라고 연아 씨에게 부탁하셨다”며 “그렇게 연아 씨가 사인 CD를 받으러 대기실로 찾아왔을 때 처음 눈이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설레면서도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가 먼저 보낸 DM, 그날 무슨 일이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된 데에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전현무가 어떻게 관계가 이어졌는지 묻자, 고우림은 멤버 조민규가 주선한 식사 자리를 언급했다. 그는
“정신 차려보니 혼인신고서에 도장”… 5살 연하 기자와 결혼한 여배우
배우 박준면이 영화보다 더 극적인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그녀의 결혼 서사는 ‘기자’, ‘술자리 뽀뽀’, ‘초고속 혼인신고’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취재원과 기자로 만난 두 사람은 어떻게 단 세 번의 만남 만에 부부가 될 수 있었을까.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박준면은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남편과 딱 세 번 만나고 결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터뷰 자리에서 시작된 운명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취재 현장이었다. 당시 박준면은 인터뷰에 응하는 배우였고, 남편 정진영 씨는 일간지 대중문화부 소속 기자로 그녀를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왔다. 일로 만난 사이였지만, 인터뷰는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이어졌다. 박준면은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술버릇이 좀 고약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술을 마시고 처음 만난 남편에게 뽀뽀했다”는 파격적인 행동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술버릇이 맺어준 놀라운 인연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두 번의 식사 자리를 더 가졌다. 그리고 세 번째 만남에서 결혼을 약속했다. 박
울면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신기루, 남편 사로잡은 ‘화곡동 모텔’ 썰
“내가 먼저 떠나면…” 송지은 울린 남편의 ‘충격 제안’
이창훈 “내가 군대 갔을 때 아내는 4살…17살 연하♥=운명”
배우 이창훈(59)이 17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창훈이 출연해 과거 연애담부터 결혼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이창훈은 “예전엔 선물 많이 하고 돈 많이 쓰면 결혼할 줄 알았다. 여자친구에게 차도 사줬는데 결국 결혼은 못 했다”며 웃었다. 이창훈은 39세 마지막 연애 실패 후, “이제는 혼자 늙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40대가 되니까 갑자기 50대의 내가 떠올랐다. 너무 초라해 보였다”고 고백한 그는 “그 무렵 크리스마스이브에 배우 심형탁과 함께한 자리에서 지금의 아내를 처음 봤다”고 말했다. “술을 조금 마신 상태였는데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 물어봐도 되냐’고 했다. 아내가 ‘선배님이 실수할 것도 아닌데 왜요?’ 하면서 번호를 줬다. 그땐 나이를 몰랐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41살, 아내가 24살이었다.” 무려 17살 차이였던 두 사람의 만남에 이창훈은 “내가 군대 갔을 때 아내가 네 살이었다.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아버님께 만나도 되냐고 여쭤보라’고 했다. 그런데 전화가 와서 ‘아빠가 되게 좋아하신다
김동현, “아내 너무 예뻐...1년 동안 싸이월드에 댓글만 남겨“
“처음 만났을 때 빛이 났다” 종합격투기 출신 방송인 김동현(43)이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섹시 애로 특집’으로 추신수, 김동현, 백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동현은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아내를 처음 만났는데, 진짜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서 말도 못 걸었다”며 첫 만남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빛이 나면서 예뻤다. 피부가 투명해서 핏줄까지 보이는 느낌이었다. 아직도 그때 그 모습이 생생하다”고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1년 동안 고백 못 하고 댓글만…” 김동현은 “그때는 운동만 하며 체육관에서 살던 시절이라 고백은 엄두도 못 냈다. 대신 싸이월드에서 댓글 한 줄씩 달면서 1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1년이 지나고 한국에 왔을 때 아내가 먼저 연락을 줬다. ‘뭐지? 나를 좋아하나?’ 싶었다”며 “짧게 데이트를 하고 또 연락이 오더라.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보고 싶어서 일본으로 날아갔다” 김동현은 “한국에 복귀한 뒤에도 아내가 일본에서 공부 중이라 쉽게 볼 수 없었다”며 “너무 보고 싶어서
유진, 남편 기태영 달달한 러브 스토리와 동안 비결 공개...“저 보톡스 맞아요”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과의 결혼 생활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285회에는 배우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결혼 후 달라진 기태영의 생활 습관과 육아 참여, 그리고 두 사람의 연애 시절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유진은 “결혼하고 나서 오빠가 눈뜨면 뉴스부터 보더라. 컴퓨터와 TV, 휴대폰으로 동시에 뉴스를 챙겼다”며 “2~3년 공부하더니 바로 재테크를 시작했다. 주식은 물론 부동산에 대해선 주위 아줌마들도 와서 물어볼 정도다. 강남 건물과 지리를 다 꿰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 책임감에서 시작했는데, 적성에 너무 잘 맞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육아도 책과 인터넷으로 공부했다. 너무 믿음직스럽다”며 “저희 집 가계는 오빠가 다 본다. 저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태영의 또 다른 열정은 운동이었다. 유진은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김종국 씨와 만나게 해주고 싶을 정도다. 20대 때는 체지방을 1%까지 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본인 루틴으로 우리랑 같이 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