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려 했는데”…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42세 개그우먼의 눈물
“우린 사람도 아니에요?”… 딩크족과 살다 덜컥 ‘넷째’ 가진 그녀
“남편과 결혼 전 약속했어요”… 21년차 딩크 김원희, 눈물의 ‘이 고백’
김원희, 남편과 아이 낳지 않기로 합의한 이유 고백...21년간 딩크 사정
방송인 김원희가 결혼 이후 아이 없이 살아온 이유를 처음으로 털어놓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 미국에 입양됐던 캐리의 사연을 지켜보던 김원희는 입양 동의서와 친모의 편지를 읽는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저도 이런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저에게도 오랜 꿈이 있어요. 정확히는 비전이라고 해야 할까요. 15년 전부터 보육원 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라고 고백했다. 또한 김원희는 결혼 전 남편과의 약속도 처음 공개했다. 그는 “20대에 결혼하기 전 ‘우리는 아이를 낳기보다 입양하자’고 이야기했고 남편도 흔쾌히 동의했다”며 “결혼 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면서 한 아이를 입양하는 것도 좋지만, 여러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 김원희와 세 자매는 직접 자격증 취득에 나섰다. 그는 “저희 네 자매가 모두 어린이집·보육교사 자격증을 땄고, 동생들은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며 “어느 순간 마음이 계속 그쪽을 향하더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김나영이 “언니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꿈”이라고 감
심으뜸, 다짜고짜 “딩크족 선언”한 이유
“육아맘 힘들다” 공감 토크 구독자 180만 명을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5)이 ‘딩크족’을 선언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공개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심으뜸은 솔직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워킹맘의 일상을 전하며 “매일 아침 6시 50분 알람에 맞춰 일어나 아이를 깨운다. 몸이 덜 깬 채로 하루를 시작하니 늘 힘들다”고 토로했다. 심으뜸 “딩크족 선언하겠다” 이현이의 고충을 들은 심으뜸은 “너무 힘들다. 술을 마셔도 그 시간에 일어나야 하나요?”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현이가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답하자, 심으뜸은 곧바로 “딩크족을 선언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은 맞벌이를 하면서도 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를 뜻하는 용어다. 심으뜸의 발언은 결혼 6년 차 부부로서의 현실적 선택을 드러내는 동시에, 워킹맘들의 고민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넷플릭스 예능으로 대중적 인기 심으뜸은 피트니스 모델이자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더 인플루언서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