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마력에 920km 주행, “국산차 큰일 났다” 소리 나오는 중국 세단
타이어 터져도 140km 질주, ‘이게 진짜 중국차?’ 덴자 Z9 GT 정체
중국산 전기차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실용차 이미지를 벗고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영역을 정면으로 겨냥한 모델이 등장했다.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공개한 Z9 GT가 그 주인공이다. 이 차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다. 1000km가 넘는 압도적 주행거리, 상식을 뛰어넘는 섀시 기술,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를 앞세운 브랜드 전략이다. 이들의 조합은 더 이상 가성비가 아닌,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로 승부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1000km 주행거리는 반쪽짜리 진실일 수 있다 숫자만 보면 입이 벌어진다. 덴자 Z9 GT 최상위 트림은 122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탑재해 중국 CLTC 기준 1,036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기존 모델 대비 60%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이 숫자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다. 업계에서는 보다 현실적인 유럽 WLTP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800km 안팎으로 예상한다. 실제 고속 주행이나 겨울철 저온 환경에서는 주행거리가 더 짧아질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상위권의 주행
“하차감은 포르쉐급” 1194마력 뿜는데 주행거리 920km 찍었다
포르쉐 잡겠다더니 가격이 ‘헉’, 3억 5천짜리 중국차 정체
중국의 BYD가 3억 원이 넘는 전기 슈퍼카를 공개했다.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을 공략하던 기존 전략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다. 압도적인 성능과 파격적인 가격, 그리고 ‘중국산’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충돌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유럽 고성능차 시장에 던진 출사표의 배경이 복잡하다. 가격표는 포르쉐를 정조준했다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가 순수 전기 스포츠카 ‘덴자 Z’의 가격을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공식화했다. 2026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가격은 현지에서도 화제가 됐다. 쿠페 모델이 14만2,900파운드(약 2억 8,8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상위 레이싱 모델은 17만2,900파운드(약 3억 4,9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포르쉐 911과 타이칸의 주력 모델과 직접 경쟁하는 가격대다. 그동안 BYD가 쌓아온 ‘가성비’ 브랜드 이미지를 스스로 허물고 프리미엄 고성능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경쟁 상대로 포르쉐를 직접 지목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1604마력 성능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가격에 대한 자신감은 강력한 성능에서 나온다. 덴자 Z는 전용 e3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륜 1개, 후륜 2개의
“1582마력인데 911보다 싸다?” 포르쉐 정조준한 BYD 전기 슈퍼카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대중차 시장을 넘어 슈퍼카 영역까지 확대됐다.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공개하며 포르쉐 911을 직접 경쟁 상대로 지목했다. 이번 도전의 핵심 키워드는 압도적인 성능, 파격적인 가격, 그리고 넘어야 할 브랜드의 벽이다. 과거 중국차가 ‘가성비’만 내세웠다면 이제는 이야기가 다르다. 덴자 Z는 단순히 ‘중국산 슈퍼카’라는 수식어에 갇히지 않을 만한 잠재력을 품고 시장에 등장했다. 성능은 하이퍼카, 가격은 911보다 저렴하다 덴자 Z의 제원은 숫자로 모든 것을 압도한다. 3개의 모터를 탑재한 트리플 모터 시스템은 최고출력 1,582마력을 발휘한다. 레이싱 버전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96초에 불과하다. 이는 이미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영역이다. 놀라운 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덴자는 향후 2,000마력에 육박하는 스페셜 에디션 출시까지 예고하며 뉘르부르크링 전기차 부문 기록 경신을 목표로 삼았다. 성능만 보면 “당연히 비싸겠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덴자 Z 쿠페의 영국 시작 가격은 포르쉐 911 카레라 4 G
제로백 1.7초, 9분 충전…3억 5천짜리 中 슈퍼카의 정체
전기차 시대가 열리면서 고성능 슈퍼카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포르쉐를 직접 겨냥한 전기 스포츠카 ‘덴자 Z’를 공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덴자 Z는 압도적인 성능, 혁신적인 충전 속도, 그리고 경쟁 모델을 위협하는 가격을 무기로 내세웠다. 유럽 시장에 먼저 상륙하는 이 모델이 전통의 강자들 사이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포르쉐 911을 뛰어넘는 성능을 겨냥했다 기존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능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덴자 Z는 BYD의 e3 스포츠카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륜에 1개, 후륜에 2개의 모터를 배치한 트라이 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합산 최고출력 1180kW(1604마력), 최대토크 1240Nm라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기본형인 쿠페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25초 만에 도달한다. 레이싱 버전은 세미 슬릭 타이어를 장착해 이 시간을 1.96초까지 단축시켰다. 덴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향후 제로백 1.7초 미만을 목표로 하는 2000마력 이상의 고성능 버전 출시 계획까지 밝혔다. 9분 충전 기술이 가격 경쟁력의 핵심이다
“카니발보다 비싸다”더니…3년 안돼 30만대 팔린 덴자 D9의 정체
“그 돈 주고 누가 사냐”는 시장의 초기 반응이 무색해졌다. 기아 카니발보다 높은 가격표를 달고도 출시 3년이 채 안 돼 누적 판매 30만 대를 돌파한 미니밴이 등장했다. 이 모델은 단숨에 자국 프리미엄 MPV 시장의 60%를 장악했다. 성공의 배경에는 벤츠의 디자인 감각, BYD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그리고 가격 논란을 잠재운 압도적인 상품성이 자리 잡고 있다. 주인공은 벤츠와 BYD의 합작 브랜드 덴자의 프리미엄 미니밴 D9이다. 압도적 크기와 벤츠 감각이 실내를 채웠다 덴자 D9은 첫인상부터 웅장한 크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전장 5,250mm, 휠베이스 3,110mm로 기아 카니발보다 길고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전고는 1,920mm로 일반 카니발보다 13cm 높고, 하이리무진보다는 13cm 낮아 지하주차장 진입 편의성과 실내 개방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외관에서는 벤츠의 디자인 유산이 느껴지는 묵직한 존재감이 드러난다. 실내는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움으로 채워졌다. 특히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2열 독립 시트는 비즈니스 의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며, 덴자 D9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GV80 계약 잠시 멈추세요… 전기만 420km 달리는 1억대 SUV 등장
가정의 달 5월에 딱인데… 카니발 긴장시키는 4천만원대 대륙의 미니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기아 카니발의 독주를 위협할 만한 새로운 대형 미니밴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 아크폭스(Arcfox)가 선보인 ‘원다오 V9’이 그 주인공이다. 사전계약 48시간 만에 8,000대 이상 계약되는 등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압도적인 크기와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그리고 파격적인 가격이 흥행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과연 이 차가 국내 미니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카니발을 압도하는 거대한 차체와 실내 원다오 V9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크기다. 전장 5,300mm, 휠베이스 3,200mm로 국내 대표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보다 훨씬 거대하다. 이는 실내 공간의 여유로 직결된다. 실내는 2+2+3 구조의 7인승으로 구성되며, 특히 2열 공간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16포인트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VIP 시트는 열선, 통풍, 리클라이닝은 물론 레그레스트까지 갖췄다. 여기에 냉장고와 접이식 테이블, 천장형 디스플레이까지 더해져 이동 중에도 최상의 휴식과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전형적인 쇼퍼드리븐 차량으로도 손색없는 구성이다. 전기차의 단점을 지운 EREV 시스템 파워트레인은
봄바람 맞으며 부산까지 논스톱… 주행거리 1,500km 찍은 7천만 원대 미니밴
국내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의 절대 강자, 기아 카니발의 아성을 위협할 만한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중국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가 2세대 완전변경급 업데이트를 거친 신형 D9을 공개하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5분 만에 끝나는 혁신적인 충전 속도, 한 번 주유로 1,500km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주행거리, 그리고 카니발을 능가하는 첨단 편의 사양은 기존 미니밴의 상식을 뒤흔든다. 과연 덴자 D9은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커피 한 잔의 여유, 5분 초고속 충전 신형 D9의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충전 성능이다. BYD가 자랑하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최신 플래시 충전 기술이 만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다. 이는 기존 전기차들이 급속 충전을 해도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수준이다. 장거리 이동 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충전 스트레스를 사실상 해소한 셈이다.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시 최대 750km에서 8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장거리 운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전기차인가 하이브리드인
따스한 4월 주말에 딱인데… 포르쉐 1/5 가격, 1000마력 슈퍼카 등장
주유소 갈 일이 없겠네… 5분 충전에 751마력 뿜는 6인승 대형 SUV
따뜻한 4월, 가족 나들이 걱정 끝… 9분 충전에 800km 가는 MPV
영원한 1등은 없었다… 3월에 왕좌 내준 BYD의 다음 행보
한때 테슬라를 꺾고 세계 전기차 판매 1위에 오르며 파죽지세의 성장을 보여주던 중국의 BYD가 심상치 않다. 올봄, 자국 시장에서 굳건할 것 같던 1위 자리를 경쟁사에 내주며 체면을 구겼다. 업계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BYD의 다음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과열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수준에 이르렀다. ‘네이쥐안(内卷)’이라 불리는 소모적인 내부 경쟁은 끝없는 가격 인하로 이어졌고, 이는 결국 선두 주자 BYD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이 되었다. 과연 BYD는 어떤 이유로 흔들리게 되었으며, 이 위기를 타개할 비책은 무엇일까. 끝없는 가격 인하, 제 살 깎아먹는 경쟁 올해 1~2월, BYD는 중국 시장에서 19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28만 대를 판매한 지리자동차에 크게 뒤지는 수치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상상하기 어려웠던 순위 변동이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극단적인 ‘가격 전쟁’을 꼽는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도 기름을 부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고 성능 기준이 강화되면서, 저가 소형 전기차를 주력으로 삼던 브랜드들이
카니발 계약 잠시만요… 5분 충전하고 800km 가는 미니밴 등장
이제 화장실만 다녀오세요… 5분 만에 끝나는 전기차 충전 기술
“주유소랑 시간이 똑같네”… 5분 만에 50% 충전하는 중국의 ‘이 기술’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EV) 전환 속도 조절에 나섰다. 포드는 인기 모델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줄였고, 유럽연합(EU)마저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계획을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불과 몇 년 전 ‘전기차 올인’을 외치던 경영진들은 이제 ‘소비자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시장의 표면적인 흐름일 뿐, 수면 아래에서는 훨씬 치열한 기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기술 발전 속도는 기존 완성차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그 중심에 중국의 BYD가 내놓은 혁신적인 충전 기술이 있다. 주유와 충전의 경계를 허물다 BYD가 최근 공개한 ‘플래시 차징(Flash Charging)’ 기술은 전기차 충전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단 5분 만에 5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1,000kW, 즉 1메가와트에 달한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른 초급속 충전기 출력의 두 배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BYD의 목표는 분명하다. 전기차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 시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기술을
토요타·폭스바겐 다 이겼다… 3년도 안돼 30만대 팔린 ‘이 차’ 정체
중국의 한 고급 미니밴(MPV)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가 선보인 ‘D9’이다. 덴자는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서 D9의 누적 인도량이 30만 대를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2022년 8월 출시 이후 약 3년이 채 되기 전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특히 동일 세그먼트의 경쟁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약 50%나 빠른 속도로, 침체된 중국 전체 MPV 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을 했다. D9은 2년 연속 중국 전체 MPV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의 구조 자체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시장 집어삼킨 압도적 존재감 덴자 D9의 성공은 단순한 판매량 수치를 넘어선다. 중국 내 고급 신에너지 MPV 시장에서는 약 60%에 달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며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구축했다. 기존의 강자들이었던 토요타, 혼다, 폭스바겐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입지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것이다. 덴자 D9의 가격대는 30만 9,800위안에서 52만 6,600위안(약 5,800만 원~9,800만 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
1,300km 달리는 저 거함, 심장에 ‘벤츠의 혈통’을 품고 있었다
현대 팰리세이드보다 거대한 몸집에 제로백은 3초대. 한 번 주유와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1,300km를 내달리는 ‘역대급’ 대형 SUV가 등장했다. 중국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가 선보인 N8L이 그 주인공. 6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표에 ‘벤츠의 혈통’까지 품고 있어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팰리세이드보다 큰데 제로백 3.9초? 숫자로 보는 ‘괴물 스펙’ 덴자 N8L의 제원을 살펴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전장 5,200mm, 휠베이스 3,075mm로 국산 대표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전장 4,995mm, 휠베이스 2,900mm)보다 확연히 큰 체구를 자랑한다. 넉넉한 덩치만큼이나 실내 공간도 광활하다. 심장은 더욱 놀랍다. 2.0리터 터보 엔진이 발전을 돕고, 3개의 강력한 전기모터가 바퀴를 굴리는 주행거리 연장형(ERE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었다. 시스템 총출력은 무려 760마력에 육박하며, 거대한 몸집을 단 3.9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밀어붙인다. 슈퍼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가속력이다. 주행거리는 불안감을 지워버린다. BYD의 최첨단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