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보다 빛나네… 45세 송혜교, 세월 잊은 청순미
“이러니 반할 수밖에 없죠”… 이도현, 스태프 70명 울린 ‘통 큰 선물’
결국 수술대 오르는군요… 35세 여배우, 활동 중단 선언한 진짜 이유
“한지민 나오는데 안 본다니”… 남주인공 정체에 시청자들 ‘와글와글’
“새해부터 남자 품에 쏙”... 송혜교, 팔짱 낀 훈남 정체 알고보니 ‘이 사이’
배우 송혜교가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와 더불어, 다정하게 팔짱을 낀 남성의 정체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가려지지 않는 미모 속 훈남의 정체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고마워”라는 간결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편안한 의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는 감춰지지 않았다. 그녀는 옆에 있는 한 남성과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으며 친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남성은 송혜교의 오랜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사이로 알려졌다. 해당 스타일리스트 역시 자신의 계정에 송혜교의 사진을 공유하며 “축하해 빨리 보고 싶어 ‘천천히 강렬하게’”라는 메시지를 남겨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단순한 스태프와 배우 관계를 넘어선 끈끈한 동료애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공유와 만난 노희경 작가 신작 기대감 이번 근황 공개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송혜교가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게시물에 언급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 “귀책사유 無…아이 양육은 함께”
배우 정성일이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4일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성일은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신중한 고민을 거듭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결정인 만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에 대해서는 함께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정성일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성일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20대 초반 친구의 친구로 만난 사이였다”며 “아내가 미국 유학을 가면서 이메일과 전화로 3년간 연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8년간 헤어져 있었지만, 아내가 어머니와 친분이 있어 연락을 이어갔다. 어머니가 수술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을 때 아내가 모시고 병원에 가며 다시 만났다.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오
‘더글로리’ 걔 맞아? 김건우, 김고은 박지현 설레게 한 첫사랑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손명오를 기억한다면 놀랄 만한 반전이다. 김건우가 넷플릭스 신작 ‘은중과 상연’에서 따뜻하고 성숙한 첫사랑 ‘김상학’으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김건우가 그려낸 ‘김상학’은 첫사랑의 달콤함과 불안, 책임까지 품은 입체적 인물이다. 사진 동아리 선배이자 은중(김고은)의 남자친구로 등장한 상학은 카메라와 사람을 진중하게 사랑하는 성격으로 은중의 상처를 햇살처럼 감싸 안는다. 군 입대를 앞두고 전한 낮고 부드러운 고백, 쓰러지는 조명 앞에서 먼저 몸을 던지는 장면은 그가 왜 은중과 상연(박지현)의 20·30대를 흔든 ‘중심축’인지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상학은 이름부터 두 사람의 균형을 깨뜨린다. 은중의 첫사랑이자 상연의 오빠였던 ‘천상학’과 같은 이름이 반복되며, 과거의 그림자와 현재의 설렘이 뒤엉킨다. 상연의 깊은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흔적을 좇는 과정은 은중을 불안하게 만들고, 결국 상연의 마음을 단호히 거절하면서도 은중에게는 다시 한 번 떨리는 목소리로 매달리는 모순을 드러낸다. 흔들림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 그럼에도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애틋함은 ‘첫사랑’의 본질을 정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