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장모 ‘상속 포기 서명 요구’ 보도…1200억 유산 논란 재점화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유산을 모두 포기하겠다고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던 가수 구준엽을 둘러싼 새로운 현지 보도가 나왔다. 대만 언론은 구준엽이 상속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법적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조정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 측까지 참여하면서 약 12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유산을 둘러싼 법적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상속 포기 안 했다”…법적 조정 절차 돌입 보도 대만 매체 삼립신문망(SET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의 법률대리인과 서희원의 두 자녀 측 대표 변호사는 다음 주 법원에서 유산 분배와 관련한 첫 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매체는 이번 조정을 두고 “구준엽이 법적인 상속 포기 절차를 밟지 않았으며 유산 분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SNS를 통해 “희원이가 가족을 위해 피땀 흘려 모은 유산인 만큼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며 상속을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그가 서희원과 함께 살던 타이베이 신이구의 고급 주택을 떠나 다른 아파트로 이주하면서 현지에서는 상속을
구준엽, 故 서희원 ‘1330억’ 유산 1/3 상속…전 남편 측 입장은?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됐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이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남편 구준엽은 활동을 중단한 채 고인을 추모해 왔다.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 관심을 받는 것은 서희원이 남긴 유산이다. 최근 전 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서 구준엽의 법정상속분과 자녀들의 상속 절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전 남편 측 “구준엽, 유산 3분의 1 상속…자녀 권익 보호가 우선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왕샤오페이 측 법률대리인은 최근 성명을 통해 두 미성년 자녀의 상속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자녀들을 대신해 유산 분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상속받는 재산은 신탁 전용 계좌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만 민법상 유언이 없는 경우 배우자와 자녀가 법정상속인이 된다. 서희원은 전 남편 왕샤오페이와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어 현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가 각각 전체 유산의 3분의 1씩 상속받는 구조다. 왕샤오페이 측도 ”구준엽이 법적으로 상속받는 3분의 1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처리할 문
“구준엽에게 400억”…故서희원 전남편, 1200억 유산 분배 입 열었다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그의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와 현 남편 구준엽의 관계 속에서 재산 상속 문제는 여러 추측을 낳았다. 최근 왕소비 측이 유산 분배 절차와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 그간의 의혹들이 일부 해소되는 모양새다. 이번 발표에는 두 자녀의 상속분은 물론, 구준엽의 몫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포함됐다. 수개월간 이어진 침묵을 깨고 왕소비가 직접 입을 열면서, 1200억 원에 달하는 유산의 향방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전 남편이 직접 밝힌 1200억 유산 분배의 전말 왕소비 측이 공개한 내용의 핵심은 법적 절차에 따른 명확한 분배다. 전체 유산은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세 명에게 돌아간다. 서희원과 왕소비 사이의 두 미성년 자녀가 3분의 2를 상속받는다. 나머지 3분의 1은 법적 배우자인 구준엽의 몫으로 확정됐다. 현지 언론이 추산한 서희원의 전체 유산 규모는 약 6억 위안, 한화로 약 1197억 원에 달한다. 이를 기준으로 할 때 구준엽이 상속받을 금액은 약 400억 원에 이른다. 왕소비 측은 “두 자녀의 상속 재산을 관리하기 위한 전용 신탁 계좌를 개
대만 편의점서 포착된 화사, 튜브톱 하나로 드러낸 반전 몸매
가수 화사가 또 한 번 자신만의 스타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낯선 여행지에서의 평범한 일상이 그 배경이 됐다.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몇 장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이유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바로 ‘대만’, ‘사복 패션’, 그리고 ‘독보적 분위기’다. 사진 속 배경은 특별할 것 없는 편의점과 거리였다. 하지만 버건디 컬러의 볼캡과 화이트 튜브톱, 그리고 자연스러운 데님 팬츠를 매치한 화사의 모습은 단순한 일상 기록 이상의 파급력을 낳았다. 이는 계획된 화보가 아니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오슝 섹시 망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마마무 2026 월드투어 포워드 인 가오슝’ 공연을 위해 방문한 대만 현지에서 촬영된 것이다. 팬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자유로운 그녀의 모습에 열광했다. 무대 의상 벗고 드러낸 건강한 매력 무대 위 화려한 의상을 벗은 화사는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한층 더 뚜렷하게 드러냈다. 몸에พอดี되는 화이트 크롭 튜브톱은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직각 어깨를
“이거 안 사오면 후회” 여행 고수도 캐리어에 쟁여오는 해외 간식은?
해외여행의 진짜 재미는 관광지만 돌아보는 데 있지 않다. 현지인들이 장을 보는 마트에 들어서는 순간 여행은 훨씬 생생해진다. 진열대 가득 쌓인 과자와 초콜릿, 스낵은 그 나라의 식문화와 취향을 가장 쉽고 맛있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SNS와 여행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지 마트 필수 쇼핑 리스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유명 관광지보다 마트 방문을 먼저 계획하는 여행객도 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간다면 꼭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나라별 국민 간식 7가지를 소개한다. ■ 일본|편의점보다 마트가 더 재미있는 ‘컨트리맘’ 일본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먹어봤을 ‘컨트리맘(Country Ma’am)‘은 일본 대표 소프트 쿠키다. 일반 쿠키와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바닐라와 코코아가 기본이지만 계절마다 말차, 고구마, 밤, 벚꽃 등 한정판이 출시돼 여행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현지에서는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워 먹는 방법이 유명하다. 갓 구운 쿠키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일본 마트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다양한 맛을 만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 대만|홈런볼보다 진하다는 ’이메이 퍼프‘ 대만
발리 여행 직후 ‘심정지’…46세 배우 부추춘의 비극적 마지막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지… 효린, 대만 공연 직전 응급실행
“무조건 산다”…한국인들이 대만 편의점서 쓸어 담는 핫한 간식
대만 여행객들 사이에는 “배고프면 그냥 편의점 가”라는 말이 있다. 실제 대만 편의점은 단순한 간식 가게가 아니다. 도시락과 컵라면, 디저트, 생맥주, 아이스크림까지 여행 코스처럼 들르는 공간에 가깝다. 최근에는 ‘대만 편의점 털기’ 콘텐츠가 SNS에서 인기를 끌며 한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세븐일레븐 vs 패밀리마트…대만에서는 편의점도 취향 싸움 대만 편의점은 한정판 먹거리와 로컬 디저트, 컵라면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대량 구매하는 쇼핑 코스로도 유명하다. 대만 편의점 시장은 사실상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가 양분하고 있다. 둘 다 24시간 운영은 기본이고 도시락, 커피, 디저트, ATM, 택배, 티켓 발권까지 생활 플랫폼 역할을 한다. 하지만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두 브랜드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평가가 많다. ■ 컵라면·도시락은 세븐일레븐 강세 세븐일레븐은 ‘실패 없는 기본기’ 이미지가 강하다. 특히 대만 대표 컵라면인 만한대찬(滿漢大餐) 시리즈와 웨이리 짜장면(維力炸醬麵) 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 꼽힌다. 만한대찬은 큼직한 소고기 덩
영혼까지 그려냈다는 한 마디… 구준엽, 캔버스에 담아낸 아내 서희원
2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사랑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구준엽. 그러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그의 시간은 멈춘 듯 보였다. 급격히 쇠약해진 모습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졌던 가운데, 최근 그의 처제인 서희제를 통해 희망적인 근황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가 깊은 슬픔의 터널을 지나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의 곁을 지킨 가족의 증언과 새로운 예술적 몰입, 그리고 아내를 향한 마지막 약속에 가까운 계획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다시 돌아온 눈빛의 생기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본 처제 서희제는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형부 구준엽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희제는 “형부의 눈빛에 다시 생기가 돌아왔다”며 “농담을 하면 웃기도 하는 등 정말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사별 직후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그가 서서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캔버스에 담아낸 아내의 영혼 구준엽이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 서희제에 따르면 구준엽은
그리움은 욕설이 되어서… 구준엽 처제, 1년 만에 복귀한 방송서 터진 눈물
봄바람 타고 대만으로… ‘삐끼삐끼’ 신드롬 주인공의 놀라운 선택
“100만원이면 충분”…4월 해외여행 저렴한 나라 TOP5
벚꽃 시즌이 지나고 본격적인 봄 여행 수요가 시작되는 4월은 항공권과 숙박비가 비교적 안정되는 시기다. 성수기 직전의 ‘틈새 시즌’인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기 좋은 타이밍으로 꼽힌다. 오늘(1일) 기준 실제 예산이 낮게 형성되는 해외 여행지 5곳을 구체적인 비용과 함께 정리했다. “100만원이면 충분”…동남아 가성비 3대 여행지 동남아시아는 여전히 ‘가성비 여행’의 대표 지역이다. 하지만 단순히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기에는 아까운 매력을 가진 곳들이기도 하다. 베트남(다낭·푸꾸옥) 은 합리적인 비용에 더해 ‘휴양+도시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왕복 항공권은 약 25만~45만원, 3박4일 기준 총 여행비는 약 80만~120만원 수준이다. 다낭에서는 미케 비치의 넓은 해변과 바나힐 케이블카, 호이안 야경까지 하루 일정 안에 담을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리조트 가격 덕분에 ‘호캉스’ 만족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태국(방콕·치앙마이) 은 먹거리 여행의 대표주자다. 항공권은 약 35만~55만원, 총 여행비는 약 90만~130만원 선으로 형성된다. 길거리 음식부터 미쉐린 맛집까지 선택 폭이 넓고, 마사지·야시장·사원
형부는 우리가 지킵니다… 故서희원 400억 유산 둘러싼 ‘진짜 이야기’
김포공항에서 바로 간다… 짐 싸서 훌쩍 떠나는 ‘2박 3일’ 해외여행
“비행기 타는 날이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다. 공항까지 가는 길부터 이미 여행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부담을 확 줄여주는 선택지가 바로 김포공항 출발 해외여행이다. 집에서 출발해 공항에 도착하고, 다시 해외 도심으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이 단순해지면서 여행은 훨씬 가벼워진다. 공항 이동부터 편하다…김포 출발 해외여행의 메리트 김포공항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지하철과 공항철도가 직접 연결돼 있어 도심 어디서든 이동 시간이 예측 가능하다. 해외여행에서 출발 전 이동은 생각보다 큰 변수로 작용하는데, 김포공항은 이동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제선 규모가 인천공항보다 작다는 점도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출국 수속과 보안 검색 동선이 비교적 단순해 대기 시간이 짧고, 공항 내부 이동 거리도 길지 않다. 주말이나 짧은 연휴에 맞춰 떠나는 여행이라면 공항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체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진다. 일본·중국·대만까지 직항…‘짧고 굵은’ 여행이 가능하다 김포공항 국제선의 중심은 일본 이다. 도쿄 하네다 노선은 도심과 가까운 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 도착 직후 바로 여행 일정에 들어가기 좋다. 쇼핑
가벼운 감기인 줄 알았는데… 故 서희원, 사망에 이르게 한 ‘이 병’의 정체
“20년 만에 만났는데…” 故서희원 1주기, 구준엽이 만든 ‘이것’에 모두 오열
항공권 걱정 끝! 요즘 뜨는 한국 출발 ‘크루즈 여행’, 가격은?
항공권과 숙박비, 현지 물가까지 모두 오르면서 해외여행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동과 숙박, 식사,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에서 바로 출발하는 크루즈 상품이 잇따라 공개되며, 비행기 환승이나 복잡한 이동 없이도 해외 여러 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 바로 출발!…2026년 크루즈 노선 확대 지난해 10월 이후 공개된 최신 크루즈 일정들을 살펴보면, 2026년을 겨냥한 한국 출발 크루즈 노선은 인천과 부산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인천 출발 크루즈 의 경우 일본 규슈 지역과 중국 상하이 등을 잇는 5박~8박 일정이 다수 편성돼 있다. 대형 크루즈선을 이용해 가고시마, 나가사키, 상하이 등을 차례로 기항하는 구조로, 짐을 풀었다 다시 싸는 번거로움 없이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2026년 일정 가운데는 5박 기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도 다수 등장해 크루즈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출발 크루즈 역시 선택지가 늘었다. 일본 주요 항구를 도는 단기 일정부터, 한국·일본·중국·
새해 첫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일본·대만·동남아 인기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항공 노선과 입국 규제가 정상화되면서 가까운 아시아부터 장거리 여행지까지 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도 다녀올 수 있는 일본과 대만, 따뜻한 기후의 동남아 휴양지가 새해 첫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편하게 힐링 + 쇼핑’이 목표라면 일본 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직항 노선이 다양해 접근성이 높다. 오사카와 교토, 도쿄 등 대도시는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음식·쇼핑·문화 체험이 모두 가능한 도시 여행지로 꼽힌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4년 방일 외국인 수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해 주요 도시 관광 수요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짧게는 2박 3일 일정으로도 여행이 가능해 직장인과 초보 여행객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대만 역시 한국에서 약 2~3시간 거리로 이동 시간이 짧고, 한국어 안내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높다. 수도 타이베이는 온천, 야시장, 현대적 도심이 공존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꾸준한 선호를 받고 있다. 대만 교통부 관광국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대만을 찾는 주요 방문국 중 하나다. 따뜻한 휴양지에서 새해 맞이 겨울철에도
“전 여친한테 연락할 뻔”…가을밤, 눈물 ‘콸콸’ 쏟게 할 넷플릭스 영화 4편
어느덧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다. 유독 마음이 허전해지는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럴 때일수록 가슴 한편을 저릿하게 만드는 슬픈 영화 한 편이 간절해진다. 잠들어 있던 감수성을 깨우고 묵은 감정을 시원하게 쏟아내게 할 넷플릭스 속 한국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애틋한 판타지 로맨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비 오는 날 돌아온다는 판타지 설정은 자칫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로 설득력을 얻는다.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온 아내 ‘수아(손예진)’와 그녀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남편 ‘우진(소지섭)’, 그리고 엄마와의 짧은 재회를 소중히 여기는 아들 ‘지호(김지환)’의 이야기는 한국적인 가족 정서를 섬세하게 녹여내며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특히 자신이 곧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가족을 위해 애써 미소 짓는 수아의 모습과 그녀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우진의 오열은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희생으로 완성된 사랑,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2011)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다. 어두
권은비, 44kg 체중에 드러난 등라인..대만 콘서트 비하인드 컷 공개
“THE RED IN TAIPEI” 성료 가수 권은비가 대만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 KWON EUNBI CONCERT THE RED IN TAIPE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공연의 여운을 전했다. 무대 뒤에서도 빛나는 카리스마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데님 홀터넥 톱에 화이트 숏팬츠, 그리고 흰색 부츠를 매치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무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를 상징하는 빨간색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은 당당한 아티스트의 아우라를 드러냈다.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 라인이 돋보였고, 뒤돌아선 채 손을 뻗은 장면에서는 매끈한 등 근육과 팔 라인이 강조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늘씬한 체구로 완성한 무대 존재감 권은비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44kg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서도 늘씬한 체구와 완벽한 무대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무대 매력을 배가시켰다. 팬들은 “화보 같은 무대 사진”, “글로벌 아티스트다운 아우라”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