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사려던 아빠들, 3천만 원대 전기차 실내 보자 ‘마음 바꿨네’
국내 패밀리카 시장의 강자 카니발을 겨냥한 새로운 전기차가 등장했다. 기아 PV5 패신저가 그 주인공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활용성으로 특히 자녀를 둔 가장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이들이 주목한 지점은 크게 세 가지다. 카니발급으로 넓은 ‘실내 공간’, 캠핑과 차박의 질을 높이는 ‘V2L’ 기능, 그리고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했을 때의 실구매 가격이다. 이 세 요소가 어떻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배경이 있다. 아빠들이 실내 공간과 V2L에 주목한 배경 넓은 실내 공간의 비결은 전용 플랫폼에 있다. E-GMP.S 플랫폼 덕분에 휠베이스가 2,995mm에 달하고, 차량 바닥을 평평하게 설계하는 것이 가능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완벽하게 이어지는 평탄한 공간이 만들어져 차박 활용도가 높다. 실외 V2L 커넥터는 PV5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야외에서 전자기기 충전은 물론 전기그릴 같은 고출력 제품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차를 넘어 ‘움직이는 전원 공급 장치’가 되는 셈이다. 캠핑을 즐기는 가족에게 이는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트림 선택은 활용 목적에 따라 명확히 갈린다. 기본인 베이직 트림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