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TBO(에이티비오) 멤버 정승환이 조용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승환 군이 금일(10월 2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군 복무에 임하고자 하는 본인의 뜻에 따라 팬 여러분께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정승환 군은 팬 여러분의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며, 성실히 복무를 마친 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입대 소식이 알려진 직후, 정승환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며 “그동안 저의 활동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급하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고민해 봤지만 인생의 큰 숙제인 군 복무를 빨리 끝내고 돌아와 더 자주, 더 오래 팬분들과 만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며 입대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정승환은 “지금 당장은 군인의 신분으로 있지만, 제가 늘 했던 말처럼 절대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