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가 자꾸 올라가”… 결혼 3개월 만에 아내 두고 떠난 남편의 속마음
방송인 김나영, 연인 마이큐와 결혼 발표…“이제 진짜 가족이 됩니다”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두 아들 신우, 이준에게 “우리가 삼촌이랑 가족이 되는 연습을 계속 했잖아.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할 것 같아. 그래서 엄마랑 삼촌이 결혼한다”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두 아들을 더 사랑할 것” 김나영의 깜짝 발표에 두 아들은 “신기하다”, “조금 떨린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 방에서 쉬고 있던 마이큐에게 달려가 “축하해”라며 안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결혼 후에도 두 아들을 더 사랑할 거야. 우린 진짜 가족이 되는 거야”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4년간 지켜준 사랑과 헌신, 마음을 움직였다” 김나영은 “지난 4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의 신뢰와 헌신이 결심의 계기가 됐다”며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됐지만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미뤄왔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보여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열게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임을 밝히
“수만분의 1 기적” 김나영 10년 만의 약속…2차 채집까지 강행한 ‘눈물의 기증’
방송인 김나영이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10년 전 등록 후 기적적으로 유전자가 일치하는 환자를 만나 2박 3일간의 기증 과정을 ‘노필터티비’를 통해 공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10년을 기다린 ‘행운의 편지’ 한 통 모든 것은 10년의 시간을 거슬러 날아온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됐다. 방송인 김나영은 10여 년 전 우연히 신청했던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 등록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하지만 수만 분의 1, 기적과도 같은 확률로 그의 유전자 정보와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타인과 일치할 확률은 수만 명 중 한 명에 불과하대요. 그런데 제 피가 필요한 분이 나타났다니, 당연히 해야죠.” 김나영은 이 과정을 ‘행운’이라 표현했다. 특히 코디네이터로부터 “환자의 혈액형도 기증자의 것으로 바뀌고, 세상에 나와 똑같은 피를 가진 사람이 한 명 더 생기는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울컥 눈물을 쏟았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와 가장 깊은 생명의 끈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에 벅찬 감동을 느낀 것이다. “할 수 있어!”…♥마이큐 응원 속 2박 3일의 여정 결심은 섰지만,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기증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