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전 세계 홀렸다”… 평점 1점대 굴욕에도 1위 찍은 ‘이 영화’
“이영애도 실패했는데”… 2주 만에 KBS 살려낸 ‘이 여배우’ 정체
“출연료 0원, 진짜 미쳤다”… 제작비 50배 대박 터진 ‘이 영화’
배우 박정민의 파격적인 ‘무보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얼굴’이 극장가를 넘어 OTT 플랫폼까지 장악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웰메이드 저예산 영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7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등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은 공개 하루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영화 TOP10’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대작 ‘대홍수’나 인기 애니메이션 등을 모두 제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제작비 2억으로 100억 매출... ‘기적의 흥행’ 이 영화의 성공이 더욱 값진 이유는 바로 제작비다. 총제작비 2억 원이라는, 상업 영화로서는 믿기 힘든 초저예산으로 제작됐다. 그러나 극장 개봉 당시 10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손익분기점인 3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며 ‘알짜배기’ 흥행을 기록한 셈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주연 배우 박정민의 결단이 있었다. 그는 시나리오의 완성도와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 하나로 ‘노 개런티’ 출연을 자청했다. 거대 자본 없이도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는 배우와 제작진의 의지가 통한
“시작은 1%였는데 난리 났다”… 넷플릭스도 뒤집어놓은 ‘이 드라마’
입소문 타더니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 1%대로 시작했던 시청률이 어느새 3%대를 뚫었다. 배우 최수영과 김재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 이야기다. 시청률 2배 껑충 넷플릭스도 홀렸다 지난 6일 시청률 조사기관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아이돌아이’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첫 방송 당시 1.9%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뛴 수치다. 4회까지 2%대에 머물던 시청률이 단숨에 3%대 중반으로 진입하며 확실한 상승 기류를 탔다.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OTT 반응도 뜨겁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집계를 보면 지난달 31일 기준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과 동남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남미 지역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과시 중이다. 혐관에서 로맨스로 설렘 지수 폭발 이번 회차에서는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팬심으로 무장한 변호사 맹세나(최수영)와 살인 용의자가 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사이의 감정선이 깊어졌다. 도라익은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며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른다”고 털어놨지만, 맹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