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싫으면 꼭 보세요”… 10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생존 프로그램’
한때 전 국민의 ‘안전 교과서’로 불리며 경각심을 일깨웠던 전설적인 프로그램이 약 10년 만에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바로 KBS의 ‘위기탈출 넘버원’이다. KBS는 30일, ‘위기탈출 넘버원 : 비상구를 열어라’가 이날 KBS Joy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해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아쉬움 속에 막을 내린 지 약 10년 만의 부활이다. 당시 저조한 시청률 등이 폐지 원인으로 꼽혔지만, 프로그램의 공익적 가치는 꾸준히 회자되어 왔다. 10년 만의 귀환 왜 지금인가 프로그램이 다시 문을 여는 이유는 명확하다. 우리가 마주한 위기의 형태가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KBS 측은 “사회 재난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신종 감염병, 교묘해진 사이버 위협까지 과거에는 없던 새로운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국민들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재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 ‘위기탈출 넘버원’이 다루던 일상 속 안전사고를 넘어, 이제는 폭염, 집중호우와 같은 기후 재난과 보이스피싱, 해킹 등 디지털 범죄가 더 심각한 위
“밥 먹을수록 엄마가 죽어간다”… ‘기생충’ 모자, 6년 만에 재회한 ‘이 영화’
이경실,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는데 충격...‘지방간 2기’로 건강 적신호
개그우먼 이경실이 방송에서 지방간 2기 진단을 받으며 건강 이상 신호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소화불량이 반복되면 장독소가 쌓이고, 이는 지방으로 전환돼 비만을 유발한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출연진들의 건강 검진과 맞춤형 처방이 공개됐다. 녹화 시작 전 지석진은 “큰일 났다”며 최근 식습관으로 인해 불어난 뱃살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실은 “그렇게 계속 드시다간 독고영재 씨처럼 배가 나올 것”이라고 직언했고, 독고영재는 “내 배는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며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관리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한다감은 해마다 늘어나는 나잇살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0대 때 입던 옷이 지금도 맞냐”는 질문에 그는 “몇 년 전부터 부담스럽다”며 “식사량이 많지 않은데도 살이 찐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건강 검진을 맡은 김세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겉과 속이 다른 분들이 많았다’”라며 출연진들의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움을 전했다. 실제 건강 랭킹 공개에서 지석진은 적혈구 모양이 둥글고 예쁘다는 판정을 받아 ‘적혈구 미남’이라는 별칭을 얻은 반면, 한다감은 ‘찌그러진 적혈구’ 판정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