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3만 원대 냄비, 주부들 “이걸 왜 이제야 봤지”
국이나 찌개를 한 번에 넉넉히 끓여두고 싶지만, 마땅한 냄비가 없어 며칠 분량을 여러 번 나눠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용량 냄비는 10만 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라 선뜻 구매하기 부담스럽다. 그런데 최근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한 스테인리스 냄비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용량까지 갖춰 ‘가성비 주방템’으로 불린다. 바로 35,990원에 판매되는 테팔 스테인리스 냄비다. 용량이 커 한 번에 많은 양의 육수를 내거나 사골을 끓일 때 유용하다. 매번 작은 냄비에 국을 끓이며 넘칠까 조마조마했다면 이 제품이 좋은 대안이 된다. 스테인리스 편견, 예열 하나면 충분했다 흔히 스테인리스 냄비는 음식이 잘 눌어붙어 사용이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예열 과정만 제대로 거치면 상당 부분 해결되는 문제다. 코팅 팬과 달리 스테인리스는 스스로 열을 보존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중불에서 팬을 충분히 달군 뒤 물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물방울이 흩어지지 않고 구슬처럼 굴러다니면 예열이 끝난 신호다. 이때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시작하면 재료와 팬 표면 사이에 얇은 유증기 막이 생겨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는다. 반영구적 사용, 관리법도 의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