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만 봐도 훈훈함이… 박은영 셰프, 5월의 신부 되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 유쾌한 입담과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사랑받는 박은영 셰프가 5월의 신부가 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친정’과도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베일에 싸인 예비 신랑의 정체와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스토리, 그리고 과거 동료의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유일하게 요리해주겠다던 한 사람 박은영 셰프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품절녀가 되는 걸 발표하고 싶다”며 5월 결혼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MC와 동료 셰프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지만, 인연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셰프는 예비 신랑에 대해 “많은 분이 제게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한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직업이 셰프인 그녀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배려였을 것이
시청률 1%대 추락하더니… 넷플릭스 덕에 기사회생한 ‘이 방송’
월매출 10억 찍던 20대 사장… 뺨 한대 맞고 사업 접은 ‘이 사람’
웹툰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풍이 과거 월 매출 10억 원을 기록했던 성공한 사업가였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김풍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대 시절의 파란만장한 사업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캐릭터 회사를 창업하며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싸이월드 열풍 타고 월 매출 10억 달성 김풍의 사업은 당시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소셜 미디어의 원조, 싸이월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싸이월드 측에서 미니홈피 스킨과 아바타인 ‘미니미’ 캐릭터 제작을 여러 회사에 제안했고, 김풍의 회사도 그중 하나였다. 김풍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획서에 ‘도토리로 환전’이라는 말이 있어 처음엔 사기가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돈이 실제로 입금되면 하자’고 반신반의했는데, 정말로 돈이 들어왔다”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후 싸이월드 열풍은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전 국민이 미니홈피를 꾸미고 도토리를 구매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김풍의 회사 역시 초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직원은 16명까지 늘어났고, 월 매출은 무려 10억 원에 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