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새 생명 카드”… 김종국, 갑작스런 결혼은 ‘이것’ 때문이었다
김종국, 오늘 비공개 결혼…사회는 유재석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드디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가까운 동료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종국의 오랜 절친이자 SBS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신부 신상은 비공개 신부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은 앞서 런닝맨 방송을 통해 출연진들에게 “제가 이제 장가를 간다. 열심히 잘 살겠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또 지난달 팬 카페에서는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라는 재치 있는 글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룹 터보로 데뷔, 히트곡 행진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회상’, ‘화이트 러브(White Love)’, ‘트위스트 킹’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장악했다. 이후 2001년 솔로 활동을 시작해 ‘한 남자’,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등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05년 솔로 3집 앨범은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지상파 3사 대상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
“경고등 켜져도 괜찮아”... 62억 신혼집 주인, 10년 된 ‘이 차’ 타는 이유
가수 김종국이 팬카페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하면서, 그의 오랜 ‘애마’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62억 원에 달하는 최고급 빌라를 신혼집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0년 넘게 한결같이 타고 있는 구형 G바겐은 그의 독특한 삶의 철학을 보여주며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10년 된 지바겐, 4만km의 검소함 김종국이 10년 넘게 타고 있는 자동차는 2014년식 벤츠 G350 CDI 블루텍 모델이다. 2억 원이 훌쩍 넘는 최신형 AMG 모델이 아닌, 비교적 합리적인 V6 디젤 엔진을 얹은 구형 모델이라는 점이 그의 실용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차에 대한 깊은 애착을 여러 번 보여줬다. “신형보다 각진 구형 디자인이 좋다”며 확고한 취향을 밝히는가 하면, 계기판에 뜬 경고등을 보고도 “경고등 하나쯤은 다들 안고 사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오랜 세월을 함께한 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0년간 주행거리가 4만km에 불과하다는 점 역시, 과시를 위해 차를 이용하지 않는 그의 생활 습관을 엿보게 한다. 62억 신혼집과 “아내에겐 롤스로이스” 이러한 ‘짠돌이’ 이미지와 달리, 그
“저 장가갑니다” 김종국 결혼 발표, ♥예비신부는 누구? (+62억 신혼집)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18일 오전, 김종국은 자신의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저 장가갑니다”라고 직접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 이런 글을 쓰게 될 거라 마음속으로 준비는 해왔지만 막상 쓰려니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김종국은 올해가 데뷔 30주년임을 언급하며 “앨범은 못 만들었지만 제 반쪽은 만들었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이어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부탁했다. 김종국의 결혼식은 조만간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하는 소규모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혼여행은 예정된 방송 일정을 소화한 뒤 떠날 계획이다. 김종국은 자신의 집 마련과 관련해 이미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를 약 62억 원에 매입했고, 이를 두고 신혼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김종국은 한 방송에서 이에 대해 “그거 맞는 얘기다. 준비는 해야지. 집이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솔
